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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클레오파트라와 세 남자’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월 19일 방송되는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두 번째 세계 여행지로 6000년 역사를 지닌 고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와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세계 7대 미스터리로 손꼽히는 피라미드부터 스핑크스, 미라, 이집트 문명의 원천 나일강 등 어느 나라보다도 고대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신비로운 이집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집트를 손에 쥐고 로마의 운명까지 뒤흔들었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도 소개된다.

먼저 세계사 강연을 시작하며 설민석은 오늘날 로마에서 평가하는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다. 세간에 알려진 내용이 무색할 만큼 낮게 회자되고 있는 것. 이에 출연진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그 이유에 대해 묻자 “그 비밀에 대해 이제 이야기하려 한다”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지는 강의에서 설민석은 과거 세 명의 남자들을 매료시킨 ‘매력의 끝판왕’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 유럽을 평정한 로마의 카이사르, 로마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권력자 안토니우스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과 얽힌 클레오파트라의 비밀을 파헤친다.

클레오파트라의 진짜 모습도 강연에서 모두 공개된다. 많은 사람들은 클레오파트라의 외모를 먼저 말하지만, 알고 보면 외모뿐만 아니라 무려 9개 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외교가이자 과학, 수학, 의학,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한 학자적 능력까지 갖추고 있던 것. 이외에도 이집트를 당대 초강대국으로 일으킬 수 있는 지략마저 겸비했던 인재로서의 클레오파트라의 일화도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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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태희 인터넷기자] DB가 LG 전 반격에 성공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원주 DB는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8-67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 모두 외곽포가 불을 뿜는 난타전 끝에 DB가 웃었다.

연패를 끊어낸 기쁨과는 달리 덤덤한 표정으로 인터뷰실을 찾은 이상범 감독은 “오늘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서 승리를 한 거 같다. 이긴 건 좋지만 1쿼터 부터 4쿼터까지 경기 운영이 매끄럽지 못했던 게 아쉬웠다. 특히 앞서고 있을 때 턴오버가 많이 났다. 그래도 김종규가 들어오니까 제공권에서 강점이 생긴 점은 좋았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김종규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예전 같은 기동력을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면서 팀에 기여했다. 이 감독은 “(김종규의) 상태가 아직 좋지는 않다. 작년과 올해가 다르다. 그래도 (김)종규가 있음으로서 상대 돌파를 억제할 수 있다. 외국선수가 블록하면 비어있던 상대 외국선수가 리바운드를 따내서 쉽게 득점을 내줬는데 종규가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대처가 가능하다”라며 “어쨌든 힘들고 안 좋아도 종규의 존재 자체에서 파생되는 효과가 많다. 예전같은 포스트업이나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것은 무리고 수비적인 부분에서 열심히 해달라고 이야기 했다”라고 김종규의 존재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날 신인 이용우도 선발로 홈 데뷔전에 나서 팀 내 1쿼터 최다득점(7득점)을 기록하며 선봉장 역할을 했다. 이 감독은 “신인선수들을 출전시키는 이유는 얼마만큼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해주는지를 보기 위해서다. 그리고 경기를 뛰다보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연습에 임하기를 바라는 의도다. 코치가 왜 이런 훈련을 시키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길 바란다. 자기 스스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해 보인다”라며 신인선수의 출전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두경민의 손목 부상을 우려해 출전 시간을 관리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아직 조절 중에 있다. 잘못해서 또 다치면 지금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관리하고 있다”며 두경민의 기용계획을 밝히며 경기장을 떠났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점프볼 / 조태희 기자 273whxogml@naver.com

공군 방공유도탄사격대회 천궁 패트리어트 (출처 : 국방홍보원)
공군 방공유도탄사격대회 천궁 패트리어트 (출처 : 국방홍보원)
육군 천마 실사격 훈련 (출처 국방홍보원)
육군 천마 실사격 훈련 (출처 국방홍보원)
신궁 (출처 국방홍보원)
신궁 (출처 국방홍보원)

[국방과학연구소]지대공 유도무기는 적의 항공기, 순항유도탄, 탄도탄 등 하늘에서 공격해오는 비행체를 지상에서 방어하는 유도무기체계다. 비행장, 발전소, 주요 군사시설 및 부대 등 국가 주요 자산을 방어하는 방공작전에 지대공 유도무기를 사용한다. 방공작전은 거리별, 고도별 중첩방어개념으로 운용한다. 기관총, 소총, 권총 등의 총기류를 사용하는 개념과 유사하다. 적기로 식별된 비행체를 요격할 때는 가능한 원거리에서 요격 및 격추함으로써 적기가 방어 자산을 공격하기 전에 미리 격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먼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가 아군 지역으로 침투하는 적의 비행체를 탐지 및 추적해 격파한다.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의 방어 영역을 통과한 적기는 방어자산에 근접 배치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가 차례로 방어한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천궁, 천마, 신궁은 모두 지대공 유도무기이며, 사거리에 따라 각 목적에 맞는 임무를 수행한다.

▲ 중거리·중고도를 방어하는 천궁= 천궁은 중거리·중고도 방어를 담당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이다. 최대 사거리는 방공 임무를 고려해 설정하며, 최대 고도는 적 항공기의 최대 실용상승고도를 고려해 설정한다. 천궁 체계는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하는 다기능 레이더, 교전통제소, 발사대, 유도탄으로 구성되며 발사대는 이동시 유도탄의 수송 수단과 발사대 기능을 모두 수행한다. 다기능레이더가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하면 발사대로부터 유도탄이 발사된다.

발사된 유도탄은 표적방향으로 선회한 후 예상 명중점을 향해 관성항법 유도방식으로 유도된다. 유도탄에 장착된 탐색기의 표적 포착거리내로 표적이 들어오면 탐색기를 작동시켜 표적을 포착한 후 호밍유도방식으로 유도된다. 천궁 체계는 포대 구성이 간편해 종전보다 훨씬 좁은 공간에 장비를 배치할 수 있으며 수직사출 발사방식을 적용해 발사대에 화염처리장치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 장비는 저소음 설계를 구현하고 각종 편의장치들을 제공해 교전통제소 내에 근무하는 군 요원들의 청각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근무환경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유도탄은 신속정렬방식을 적용해 평소에는 전원을 공급하지 않게 돼 안전성 역시 개선됐다. 장비 점검 및 정렬 등 많은 기능들이 자동화됐으며 운용 편의성을 제고해 장비 관리는 물론 이동 설치 시 시간을 줄이는 등 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 단거리·저고도를 방어하는 천마= 천마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최대 사거리는 10km이내이며,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를 방어하는 운용개념에 따라 최대 고도는 5km정도다. 일반적으로 표적을 탐지 및 추적하는 탐지레이더, 교전표적을 추적하는 추적레이더, 사격통제장치, 발사대, 유도탄 등을 하나의 차량에 장착하는 일체형이다.

발사된 유도탄을 추적레이더가 표적을 바라보는 시선 내에 위치하도록 유도하는 시선지령 유도방식을 사용하며, 주로 적의 근접지원 항공기나 회전익 항공기 등의 공격으로부터 기동부대를 방어하거나 주요 기지를 방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기동부대를 방어하기 위해 피지원부대와 동등한 기동력으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전차 부대를 방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경우 전차와 동일한 기동력을 갖추기 위해 궤도 차량을 탑재차량으로 고려하게 된다.

천마 체계는 연구소에서 개발한 지대공 유도무기 중 가장 처음으로 개발됐다. 천마 유도탄 개발을 통해 고기동이 필요한 지대공 유도탄의 설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경험은 천궁, 신궁 등 다른 지대공 유도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신궁은 병사가 직접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로 일반적으로 사거리 5km, 고도 3km 급이다. 연구소가 개발한 지대공 유도무기 중 가장 사거리가 짧고 무기체계 구성도 간단하다. 주로 보병부대를 방호하거나 중요 자산을 방어하기 위해 운용한다.FX시티

적 항공기 등을 병사가 육안으로 탐지 및 식별한 뒤 유도탄의 앞부분에 장착된 적외선 탐색기가 표적을 추적할 수 있도록 발사대를 지향해야 하는 것이 신궁의 특징이다. 즉, 사람이 무기체계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인 셈이다.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는 발사관에 내장된 유도탄을 어깨에 걸친 후 발사하는 견착식 유도탄과 발사대에 거치시킨 후 발사하는 거치식 유도탄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신궁은 거치식으로 운용되므로 견착식에 비해 안정된 자세로 표적을 포착 할 수 있다.

유도탄을 발사하면 사수의 안전을 위해 먼저 사출모터에 의해 유도탄을 발사관으로부터 사출시킨 후 추진기관을 점화시킨다. 육안으로 표적을 탐지해 유도탄 탐색기로 표적을 포착한 후 발사하는 발사 후 망각(fire and forget) 개념을 적용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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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시언이 하차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8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마지막 무지개 정모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늘 얼장님 가시는 길 꽃길만 걸으라고 레드카펫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시언을 위해 준비한 이별식 리허설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이시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이시언에 꽃가마를 태우고 진심을 다해 이시언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이시언은 “다음 주에 해주지 그랬나. 다음 주에 이보연으로 등장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차 소식을 전한 후 이시언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시언은 “결혼은 아니다. ‘나 혼자 산다’가 내 버팀목이었다. 그러다보니까 연기가 절실해지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하차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나가는 게 아니라 짜른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물었다. 이시언은 “그럼 안 나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달력에 얼굴이 안 나와서 나간다는 얘기도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웃으며 “아니다”라고 말했다.

성훈은 “엘레베이터에 초반에 찍었던 포스터가 있다. 그걸 보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나도 오늘 오는데 이 대기실이 마지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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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해 패스트볼 평균 구속 97마일(156km)을 자랑한 우완 강속구 투수 페르난도 로메로(26)가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향한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스타 트리뷴’은 19일(한국시각) “미네소타에서 방출된 로메로의 새로운 팀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다”라고 밝혔다.

로메로는 미네소타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후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리그 진출설이 대두됐다. 아직 KBO 리그에는 LG, NC, 두산, KIA 등 외국인투수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팀들이 있어 관심을 모았다.

결국 로메로의 행선지는 일본으로 드러났다. ‘디애슬래틱’의 댄 헤이즈는 “미네소타는 요코하마로부터 이적료 30만 달러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지난 2018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 11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하며 적응력을 높였으나 지난 해에는 15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 1패 평균자책점 7.07에 그쳤고 올해는 빅리그 등판 기록이 전무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로메로는 지난 2월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하기 위해 고국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향했으나 입국 허가를 받지 못했다. 로메로의 장기는 역시 구속이다. 2019년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6.8마일에 달했다.파워볼실시간

[페르난도 로메로.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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