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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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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인스타

배우 김유미가 남편 정우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18일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남편 정우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정우는 “♥아름다운♥ 배우 김유미님을 응원합니다”, “‘안녕? 나야!’ 오빠(?)가 커피차 오다가 주웠다 추운 날씨에 촬영 화이팅~~~!!”이라는 센스있는 문구를 남겼다. 든든한 남편의 외조에 김유미는 뿌듯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오는 2021년 1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연애의 흔적' © 뉴스1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연애의 흔적’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드라마 스페셜 – 연애의 흔적’ 이유영의 전 남친 이상엽을 회사에서 마주했다.파워볼엔트리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연애의 흔적'(극본 정현/연출 유영은)에서는 경력직 대리로 들어온 전 남친 정지섭(이상엽 분)과 재회한 이주영(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축사무소 봄뜰 대리 이주영은 박 과장(홍인 분)과 사내 비밀 연애를 하다 헤어졌고, 이별 후에도 미련이 남은 듯한 박 과장의 행동에 곤란해하고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박 과장과 사귀기 전에 사귀었던 정지섭의 등장에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이주영은 정지섭의 멱살을 잡아 비상계단으로 이끌었다. 이주영은 정지섭에게 “내가 여기 있는 것 뻔히 알면서!”라며 분노했다. 정지섭은 “괜찮은 설계사무소 얼마 안 된다. 헤어진 여자친구 따져서 이력서 써야 하냐”고 뻔뻔하게 응수했다.

이주영은 그런 정지섭에게 “아는 척 절대 하지 마라”라며 “선 지켜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KBS 2TV ‘연애의 흔적’은 ‘드라마 스페셜 2020’의 9번째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들이 그사이 아직 남아있는 감정들을 짚어가는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hanappy@news1.kr

레반도프스키(뒷줄 가운데). 취리히=AP

‘2020년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FC 바이에른 뮌헨의 ‘괴물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스위스 취리히 소재 FIFA 본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다.

앞서 이 상은 발롱도르와 통합 수여됐던 2010~2015년을 포함해 2008년~2017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5차례씩 이 상을 나눠 가졌고, 2018년에는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2019년에는 메시가 각각 가져갔다.

올해는 레반도프스키가 영광의 주인공이었다.

상을 받은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셀프 카메라가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레반도프스키는 “정말 감사하다.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적 난 항상 티에리 앙리(프랑스·은퇴)에게 영감을 받곤 했다. 앙리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난 여기까지 오기를 꿈꿔 왔다”며 “호날두와 메시가 이룬 성과를 직접 볼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기장에서 경쟁도 했지만, 두 사람은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많은 수상을 했다”며 “두 사람의 활약은 내가 여기까지 오는 데 자극이 됐다”고 떠올렸다.

나아가 “이 상은 지난 몇 년간 열심히 노력해 온 것에 대한 보상이자 앞으로도 꿈을 잃지 말라는 자극제이다”며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수상을 팀 동료들의 도움에 있었다고 목소리 높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강한 팀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이런 상을 받을 수 없다. 나도 마찬가지다”라며 “뮌헨과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내 아내와 가족, 친구들에게 항상 지지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한다”라며 마무리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이 게시물에는 11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축하한다”, “최고의 공격수”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9~20시즌 47경기에 출전해 55골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모두 득점왕 자리를 석권하며 팀의 트레블(한 시즌 동안 주요 대회 세 개에서 우승. 독일의 경우 분데스리가,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2020년 발롱도르 유력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발롱도르 측은 2020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취소했고, 레반도프스키는 아쉬운 마음을 지난 10월 수상한 2019~2020시즌 UEFA 올해의 남자 선수 수상으로 달랬어야 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를 맞은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들어서도 나이를 잊게 하는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2020∼2021시즌 17경기에 출전해 18골5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11월 둘째주 46%에서 4주 연속 하락..지난주 38%에서 2%p 상승 ‘반전’
직무부정률 54%→52%로 하락..코로나 대처 미흡 지적 늘고 인사문제 언급 줄어

문재인 대통령. 2020.12.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2020.12.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지난주 취임 후 최저치(38%)를 기록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해 40%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를 재가하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새 국면에 접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5~1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38%)보다 2%포인트(p) 상승한 4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지난주(54%)보다 2%p 하락한 52%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달 넷째 주 40%를 기록하고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동행복권파워볼

연령별 긍정률과 부정률은 Δ18~29세(이하 20대) 37-49% Δ30대 46%-45% Δ40대 50%-43% Δ50대 41%-54% Δ60대 이상 29%-64%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0%, 부정 66%).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2%, 중도층에서 39%, 보수층에서 16%다.

긍정 평가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29%), ‘검찰 개혁'(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4%), ‘서민 위한 노력’, ‘주관·소신 있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 ‘코로나19 대처 미흡'(11%), ‘법무부·검찰 갈등'(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7%), ‘독단적/일방적/편파적'(6%),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3%) 등을 지적했다.

(한국갤럽 제공) © 뉴스1
(한국갤럽 제공) © 뉴스1

‘코로나19 대처 미흡’ 지적이 11%로 지난주(6%)보다 늘었고, 같은 기간 ‘인사 문제’ 언급은 7%에서 2%로 줄었다. 이번 주 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건을 재가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윤 총장이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법무부·검찰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31%, 국민의힘 21%,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35%)보다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다.

진보층의 5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47%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0% 순이며, 31%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8%로 가장 많았다.

월 통합 기준으로 민주당 지지도는 11월 38%에서 12월 34%로 하락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30대 남성(11월 43%→12월 32%)에서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py@news1.kr

스가노 토모유키
스가노 토모유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스가노 토모유키(요미우리)가 6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스가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도쿄에서 열린 ‘2020 NPB 어워즈’에서 센트럴리그 MVP를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이후 6년 만에 개인 두 번째 MVP에 선정되는 영예에 올랐다.

스가노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4승 2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다승과 승률에서 각각 1위, 탈삼진 2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고, 팀의 센트럴리그 우승과 함께 일본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스가노는 MVP와 함께 다승(3회)과 승률 타이틀(1회)을 손에 넣었다. 또한 일본프로야구 신기록인 개막전부터 선발로 등판해 13연승을 기록해 특별상도 받았다.

스가노는 “작년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실력과 결과로 증명할 수 있었다”며 “최다승 수상도 기쁘지만, 최고 승률이 더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8년간 101승 49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한 스가노는 이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스가노는 “솔직히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하지만 어딜 가든, 야구를 어디에서 하든 잘 준비해서 이런 상을 받는 활약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하나파워볼

한편 ‘스포니치 아넥스’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가노는 요미우리 잔류도 선택지에 넣고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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