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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전진과 류이서가 결혼 후 처음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했다.

3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이서는 전진에게 “요즘 속이 좀 더부룩하다. 일도 없는데 자꾸 졸립다. 왜 이렇게 피곤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한 4일 정도 지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류이서는 “기대는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나 아는 형님도 이런 식이었다고 하더라. 혹시 모르는 거니까 임신 테스트기를 해보자”라고 말했다. 결국 전진은 집에서 나와 바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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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약국에서 임신 테스트기와 혹시 아닐 것을 대비해 속이 좋지 않을 때 먹을 소화제를 구매했다. 전진은 류이서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이서는 “기대하지 마라. 부담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류이서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전진은 테스트기를 받아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임신은 아니었다. 전진은 소화제를 주며 “당분간 밀가루 적당히 먹어”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너무 빠른 감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정자를 얼려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20대 때 준비를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때 류이서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영양제를 꺼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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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나는 아내의 컨디션을 보고 그때 맞춰서 여행을 갔다”라고 임신 비결을 이야기했다. 전진은 “아까 대기실에서 형의 비법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울었다고 하더라. 정말 좋았다. 누구한테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있다”라고 말했다.

송창의는 “우린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로 생겼다”라며 “아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신혼여행을 갔을 때 죽었다”라며 또 한 번 TMI 토크를 이어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전진과 류이서는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난소 검진을 받았다. 류이서는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타고난 난소라는 이야기와 함께 난소 나이 25세로 나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류이서는 그동안 걱정이었던 자궁내막증 시술을 받고 회복했다.

eL] 이완규 변호사, 손꼽히는 검찰청법 권위자..수사의뢰된 ‘직권남용’도 연구경험 있어

윤석열 검찰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오른쪽), 이석웅 변호사./ 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오른쪽), 이석웅 변호사./ 사진=뉴스1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1일 임시회의를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이 타당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청법 전문가인 이완규 변호사가 직접 출석해 감찰위원회 설득에 나선다.

감찰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임시회의를 소집해 윤 총장에 대한 감찰 적정성을 따지고 있다. 윤 총장을 대리하고 있는 이 변호사가 감찰위에 출석해 윤 총장 측 입장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대중에게 이 변호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졌던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법조인들 사이에선 증거법과 검찰청법 권위자로 유명하다.

특히 검찰청법에 대해서는 이준보 전 고검장(현 법무법인 양현)과 함께 ‘한국 검찰과 검찰청법’이라는 책을 집필했을 정도로 깊이 연구한 바 있다. 상당한 연구기간을 거쳐 검찰 제도의 기원과 우리나라에 검찰 제도가 어떻게 뿌리내렸는지에 대한 설명을 담아낸 책이다. 최근에도 저서 ‘2020년 검찰개혁법 해설’을 출간해 여당이 통과시킨 개정 검찰청법을 꼼꼼히 분석했다.

이 변호사는 윤 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다. 연수원 동기라는 인연도 있지만, 윤 총장이 이 변호사에게 이번 사건을 맡긴 것은 이 변호사가 손꼽히는 검찰청법 권위자이기 때문이다.

판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재판부 개인정보 수집’ 의혹에 대해서도 이 변호사가 할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이 부분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변호사는 지난해 5월 한국범죄방지재단 학술회에서 직권남용죄에 대해 강연한 바 있다. 특히 ‘판사 뒷조사’로 촉발된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언급하면서 직권남용죄를 신중히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는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진행한 수사다. 판사들 사이에서 저인망식 수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많았는데, 이때 ‘이완규 검사가 수사했다면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었다. 그랬던 이 변호사가 지금 윤 총장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날 이 변호사는 윤 총장에 대한 감찰 개시부터 직권남용 수사의뢰까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기일에서 이 변호사는 “반(反)정부 수사를 하자 불편해진 검찰총장을 내쫓으려는 것”이라면서 이번 사건은 명백히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추 장관이 감찰위원회 자문을 건너뛰고 징계청구를 했다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원래 감찰 절차에서 감찰위원회 자문은 필수였다. 추 장관은 이를 임의절차로 변경했는데, 이때 행정예고나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치지 않고 변경한 것은 불법이라는 게 이 변호사의 주장이다. 이외에도 이 변호사는 윤 총장에게 사전통보도 없이 감찰이 진행된 것, 직무배제 명령 결재 과정에서 결재권자인 법무부 기조실장이 배제된 것 등도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추 장관의 직무배제 명령으로 검찰의 정치중립성, 독립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장관이 언제든 검찰총장을 사실상 해임할 수 있다고 한다면 검찰총장의 임기를 보장한 검찰청법이 무색해질 뿐아니라 ‘살아있는 권력’ 수사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파워볼사이트

지난 국정감사에서 “법리적으로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윤 총장의 발언으로 문제가 됐던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관계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 변호사는 법무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지휘·감독할 수 있는 범위는 검찰총장으로 한정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검찰총장이 법무장관 지시의 위법·부당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재판부 정보수집 의혹과 관련해 이 변호사는 “공판활동이 활발한 미국, 일본에서도 재판부 세평, 경력 등 사안은 책자로 발간할 정도로 공개가 되고 있다. 그런 것들을 미리 검색하고 자료를 알아보는 것은 공판준비를 위한 기초적인 사항”이라며 업무참고용 문서일 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내용 중 일부를 놓고 적절하냐는 문제 제기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서 전체를 사찰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 뉴스1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홍수아가 성형 논란에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 출연,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수아는 “어떤 고민이 있어서 나왔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무언가에 대해 시원하게 말하려고 왔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성형이) 최초 고백이지 않냐.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자랑도 아니기 때문에. 예전과 많이 다르다. 누가 봐도 다르지 않냐”라고 솔직히 밝혔다.

성형을 결심한 계기부터 고백했다. 홍수아는 “5~6년 전에 국내에서 작품이 없었다. 들어오는 역할은 다 성에 차지 않았고 가벼운 캐릭터였다. 그러다 중국에서 작품 제안이 들어왔다. 무조건 한다고 갔다. 첫 영화를 주연으로 찍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들어왔는데 청순하고 신비로운 역할이었다. 근데 제가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야 했다. 그게 역할과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제작사 측에서 쌍꺼풀 수술을 제안했다고. 홍수아는 “마침 그때 저도 안검하수로 고민을 했었다. 어쨌든 중국이 저를 찾아주고 선택해 준 곳이라 살짝 해보자 해서 했는데 현지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면서 “중국에서는 반응이 좋았으나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한국에서는 예전 얼굴이 낫다고 처음에는 이런 반응이 많았다”라고 했다.

홍수아는 “한국에서 활동한 지 진짜 오래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했는데 왜 주연의 기회가 안 올까 스스로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 저를 찾아주는 곳에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중국이지만 주연으로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그 제안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중국에서는 쌍꺼풀 수술 후에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중국에서 5년 간 활동 후 한국 드라마로 복귀했던 그는 복귀 당시에도 성형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했다.

홍수아는 “갑자기 작품이 들어왔다. 그 해에 매몰법 쌍꺼풀 수술을 했다. 그게 단점이 잘 풀린다. 그래서 재수술을 한 상태였는데, 작품 제안을 받은 거다. 사실 눈매 교정을 하면서 그 김에 코도 하게 됐다”라더니 “제가 절대 성형 전도사는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제작발표회 때부터 첫 방송까지 다 실시간 검색어 1위였다. 그런 (성형) 악플들은 워낙 많이 봤으니까 상관이 없었다. 근데 문제가 드라마 게시판에 홍수아 얼굴밖에 안 보인다고 하는 거다. 제가 저를 봐도 무서웠다. 나도 그런데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라며 “내 욕심 때문에 작품이 욕먹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했다. 민폐인 것 같았다. 그 드라마를 6개월 촬영했는데 끝날 때쯤에 얼굴이 자리가 잡혔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지금 돌아보면 성형한 게 후회가 되냐”라고 물었다. 홍수아는 “후회 없다”라면서도 “제 자신에게는 후회가 없고 그냥 작품에 죄송할 뿐”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양 KGC가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30일 KGC의 외국인 선수 계약을 공시했다. KGC는 얼 클락 대신 크리스 맥컬러를 대체 영입했다.

클락은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 기계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니 전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외곽에서 국내 선수 한 명도 제대로 제치지 못하는 스피드와 기술을 보여줬다. 골밑 경쟁력도 없었다. 그저 외곽에서 슈팅을 던질 뿐이었다. 이로 인해 KGC의 팀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됐다.파워볼엔트리

KGC는 이름값에 기대지 않고 조기 교체를 하는 강수를 뒀다. 새 선수는 이미 지난 시즌 함께한 바 있는 맥컬러. 맥컬러 역시 클락과 마찬가지로 외곽 위주 플레이어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좋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시즌 초반 한국 농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하다 점점 살아나며 평균 15.5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맥컬러는 올해 초 왼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인해 KGC를 떠나야 했다.

맥컬러는 최근까지 리투아니아 리그에서 뛰다 기량, 태도 문제로 방출을 당했다. 이후 본인이 한국행을 원해 일찌감치 입국, 새 팀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클락 문제로 골치가 아프던 KGC와의 합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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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카히아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여자농구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1년 8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한 선수가 나왔다.

AP통신은 1일 미국 ‘농구 명문’ 시러큐스대의 가드 티아나 망가카히아(25·호주)의 사연을 전했다.

2019년 6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망가카히아는 이후 8차례의 항암치료를 받고 1년 전인 지난해 11월에는 유방 절제술까지 두 차례 받아야 했다.

호주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던 망가카히아는 2013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에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바로 이 대회에서 시러큐스대 쿠엔틴 힐스먼 감독의 눈에 들어 미국 대학에 진학한 망가카히아는 2018-2019시즌에는 16.9점에 8.4어시스트, 4.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의 부친 테레이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후예로 10대 나이에 호주에 이민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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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카히아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망가카히아는 호주 성인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지만 왼쪽 가슴에 종양이 발견되면서 코트를 잠시 떠나야 했다.

유방 절제술을 받은 후 올해 2월부터 팀 훈련에 복귀한 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립 스토니브룩대와 원정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2020-2021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온 망가카히아는 36분을 뛰며 16점, 7리바운드, 4스틸, 3어시스트로 팀의 50-39 승리를 이끌었다.

2019년 상반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615일 만에 치른 첫 공식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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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그는 “체육관 이동을 위해 버스에 올라타면서부터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며 “이런 날이 다시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기뻐했다.

힐스먼 감독은 “다시 돌아와 줘서 고맙다”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병을 이겨내고 우리 팀을 위해 뛰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제자의 투혼을 칭찬했다.

망가카히아는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를 주고 싶다”고 자신의 복귀전을 평가하며 “코트에 돌아와 팀이 이긴 것은 행복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다음 경기 분발을 다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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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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