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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이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감염 2명, 스페인에서 입국한 해외입국 환자 1명이다. 이날 오전 확진된 1명을 포함해 이날 하룻동안 확진자는 총 4명이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남구 진월동에 사는 A씨와 서구 내방동에 사는 B씨가 확진판정을 받아 각각 광주 542번과 543번 환자로 분류됐다.파워사다리

이들은 지난 2일 밤 10시40분부터 자정까지 광주 남구 진월동의 한 맥주집을 방문한 이용객들의 접촉자로 n차 감염이다. A씨는 광주 538번, B씨는 539번 환자와 각각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일 확진된 광주 520번을 시작으로 523번, 528번, 536번, 538번, 539번 확진자가 해당 맥주집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광주교도소 직원인 520번 확진자는 광주교도소 첫 확진자이고 528번은 유흥주점 직원으로 상무지구 ‘호스트바’ 관련 첫 번째 환자다.

지표 환자간 연결고리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은 감염원을 보유한 한 확진자에 의해 호프집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까지 최초 감염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520번 확진자가 최근 서울에서 광주로 이사를 온 한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타 지역으로부터 감염이 확산한 것은 아닌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시 520번과 523번이 한 테이블, 538번과 539번이 또 다른 테이블에서 각각 술자리를 가졌고 528번과 536번도 각자의 지인들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맥주집 여섯 자리 중 네 자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은 맥주집에 대한 환경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 54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유치원생은 광주 536번 확진자의 자녀다.

광주 536번 확진자는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인 광주 528번과 광주 남구의 한 술집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유치원 원생 180명과 교사 21명 등 20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자가격리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위대한의 친구 김도윤이 명현만과 1대3 스페셜 매치의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김도윤은 오는 12월 18일에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에서 명현만과 1대3 스페셜 매치에 나선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명승사자’ 명현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 루키’ 송영재 ‘격투기 아이돌’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김정화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독립된 격투 단체로 도전에 나선 AFC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위기에도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격투기를 책임지고 있다. AFC 15에서도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답게 화끈한 8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63전 56승 5패 3무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명현만은 국내 헤비급 최강자로 군림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AFC 넘버링 대회에 두 차례 출격해서 2전 전승(1KO, 1판정승)을 거뒀다.

명현만은 AFC 15에서 자신과 싸울 도전자가 나오지 않자 1대3 스페셜 매치를 제안했다. “1대1로 나와 붙을 도전자는 없는 것 같다. 1대3 스페셜 매치는 어떤가.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각각 다른 도전자와 맞붙을 것이다. 만약 1라운드를 버티면 특별 보너스도 주겠다.” 명현만의 말이었다.

스페셜 매치의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이는 위대한의 친구인 김도윤이다. 김도윤은 “친구의 복수는 아니다. 그냥 부산의 자존심을 위해 나서는 것이다, 3분 동안 때려 KO를 거두겠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김도윤도 186cm-89kg이라는 건장한 체격을 지녔지만, 명현만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 체급이다. 김도윤은 “체급은 어디까지나 핑계다. 그런 변명 필요 없다. 링에서 시원하게 다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도전자 2명과 명현만을 상대할 김도윤은 “사실 스페셜 매치보다 1대1로 붙여줬으며 한다. 솔직히 제대로 된 경기가 아니지 않나. 그럼 명현만 선수에게 핑계가 생길 수 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복수, 자존심 등을 걸고 명현만 사냥에 나서는 김도윤은 “그냥 1라운드에 KO 시켜버리겠다. 아시아 최강이라고 말하는 명현만 선수지만 절대 그렇게 강하지 않다. 그냥 제대로 혼쭐을 내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TV 리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 참신한 생존 예능의 등장
[김상화 기자]

▲ tvN ‘나는 살아있다’의 한 장면.
ⓒ CJ ENM

tvN이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반응은 냉담했다. 특히 예고편의 영향이 컸다. 특전사 출신 교관들을 따라 훈련에 임하는 여성 연예인 교육생들의 모습은 MBC <진짜 사나이>나 웹 예능 <가짜 사나이>를 연상하게 했다. “또 군사 예능 따라하기냐”는 비판도 쏟아졌다.
그런데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이 프로그램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제목 그대로 <나는 살아있다>는 군대 예능이 아니라, 생존 예능이었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제목 그대로… 생존 방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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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나는 살아있다’의 한 장면.
ⓒ CJ ENM

<나는 살아있다>엔 검정색 훈련복과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교관들이 등장하지만 이곳에서 이뤄지는 각종 훈련은 기존 군사 예능 속 내용과는 분위기부터 사뭇 다르다. 화재시 높은 빌딩에서 탈출하는 고공 강하, 깊은 산속 멧돼지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 홍수 등 물난리가 닥쳤을 때 차량 탈출법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생존법을 전한다.
교관들은 여느 군대 예능처럼 고압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 최대한 교육생들을 배려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는 <가짜 사나이> 등 군사 예능이 출연자들을 극한 상황에 몰아넣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던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교육장에 입소해 훈련을 받지만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 위주로 제공하면서 <나는 살아있다>는 재난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수 목적 화재용 CO² 소화기를 이용해 급속 냉동 효과를 발생시켜 아이스커피를 만드는 장면은 출연자 김성령의 말처럼 실제 손가락 절단 사고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산속이나 도심에 출몰하는 멧돼지를 피하기 위해선 바위나 나무 뒤에 숨어야 한다는 요령도 알려준다. 깊은 밤 라이터 없는 상황에서 불을 피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한다.

두려움… 동료 성원 속에 이겨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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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나는 살아있다’의 한 장면.
ⓒ CJ ENM

출연진 중에는 프로 복서 경력을 지닌 이시영, 각종 운동에 능통한 김민경,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지연 등 운동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들 역시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법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나는 살아있다>가 더욱 유익해 보이는 이유다.
또한 방송에서는 각자의 트라우마가 등장하기도 했다. 학생 때 물에 빠진 경험이 있는 김민경은 허리 높이 정도의 얕은 수심에도 공포감을 느낀다. 각종 예능에서 거침없이 끼를 뽐내던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는 10미터 이상 되는 고공 빌딩 훈련장에선 주저하며 쉽게 뛰어 내리지 못했다.

우리가 흔히 봐 왔던 군사 예능이었다면 이 과정에서 서툰 훈련생을 윽박지르고 이를 통해 예능적인 재미를 추구했을 것이다. 반면 생존 예능 <나는 살아있다>는 연예인 교육생들이 침착하게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은 능력은 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재난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하나둘 배워나간다. 교관들 또한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훈련을 이끌어나가 목표를 달성하게끔 도움을 준다.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는 것.”(김성령)

여기서 큰 힘을 발휘하는 건 동료들의 믿음과 응원이다. 결국 김민경은 비닐 포장재, 페트병 같은 일상적인 도구에만 의지한 채 자신의 몸을 물에 띄우는 데 성공한다. 별도로 마련된 인터뷰에서 이시영, 우기, 오정연 등은 “김민경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었고 생각보다 잘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한다. 단지 방송이기에 이뤄지는 빈 말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응원이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당차게 팀원들과 호흡해 온 막내 우기가 엄마가 그리워 눈물 흘릴 때 한참 대선배인 김성령은 타지에서 고생하는 동료를 위로해 준다. 이를 통해 <나는 살아있다>는 생존과 동시에 ‘함께’라는 마음가짐이라면 각종 재난 등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내용을 담으며 <나는 살아있다>는 시청자들에게 예상밖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상화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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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파워볼

한채아는 1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말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무언가 집중하며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집에서도 아름다운 한채아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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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재호가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은 4회말 터진 최주환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3승1패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KT는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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