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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폭풍흡입 먹방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마 보고싶어서 저도 따라서 파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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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레이스가 달린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고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마마가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잠시 떨어져있는 시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 연하 부부로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김종민 변호사가 지난 7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 공부모임 '금시쪼문'에서 공수처 설치 문제점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종민 변호사가 지난 7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 공부모임 ‘금시쪼문’에서 공수처 설치 문제점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정부 초기 대검찰청 검찰개혁위원 출신 김종민 변호사가 22일, 박순철 서울 남부지검장 사의 표명한 것과 관련해 “충격이다”며 법무부장관의 ‘검찰 흔들기’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의 검사장 한명이 미친 무당이 작두타기 하듯 검찰을 흔들어대는 법무장관의 칼춤에 희생된듯 하여 너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과 함께 근무한 적이 있어 잘 안다”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실력이 탁월했으며 검사 검찰총장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에 성균관대에서 금융수사 관련 박사학위도 받은 인재”라고 소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변호사는 박 검사장과 법무연수원 초임검사 교육을 같이 받았고, 2001년부터 2년간 법무부에서 같이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2015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을 끝으로 퇴직한 김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초기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변호사는 “박 지검장이 의정부지검장 시절 윤석열 총장 장모 기소했다고 ‘추미애 라인’ 어쩌고 하는데 이는 잘 모르는 소리다”며 “박 검사장은 과거에도 검사였고 지금도 검사로서 본분을 다한 것뿐이다”고 원칙주의자임을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라임사건 수사를 총지휘했던 검사장 입장에서 희대의 사기꾼 김봉현의 옥중서신, 그것도 공작의 냄새가 진동하는 문건 하나 때문에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이 발동되고 수사팀이 공중분해 돼 비리검사로 조사받는 현실이 참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박 지검장 사의 표명 이유를 짐작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검사의 비리가 있다면 검찰총장이든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히 수사하고 처벌함이 당연하다. 일반인보다 훨씬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것이 확고한 내 생각이다”며 “라임, 옵티머스 사건은 합쳐 2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초대형 금융사기사건인데 그 사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야 할 수사가 사기꾼 김봉현의 문건 하나에 산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인 김봉현 문자에서 청와대, 금감원에 대한 로비 의혹이 나왔는데 추미애 장관은 정관계 로비 수사하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며 이런 추 장관의 태도가 박 지검장이 사표를 던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진실과 정의가 먼저인가, 사기꾼 김봉현이 먼저인가, 문재인 정부의 정의는 무엇인가” 따지는 것으로 글을 맺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앞서 박 지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에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의를 밝히면서 추 장관이 지난 19일 라임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측근 관련 사건에 대해 윤 총장을 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을 비판했다. 의정부지검장 시절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를 기소했던 박 지검장은 지난 8월 남부지검장으로 영전해 ‘추 사단’ 검사로 평가받아 왔다.

다이나믹스의 정글러 ‘비욘드’ 김규석이 은퇴를 발표했다.

다이나믹스는 22일 팀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정글러 김규석의 은퇴소식을 발표했다. 다이나믹스는 “김규석이 LCK 2020 서머 시즌을 마지막으로 5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동시에 다이나믹스 아카데미 팀 코치로 계약을 갱신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알렸다.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규석 당시 챌린저스 코리아에 속해있던 MVP가 LCK로 승격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했고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진출을 이끄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2020년에는 다이나믹스로 이적 후 다시 한 번 소속팀을 LCK로 승격시키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하나파워볼

다이나믹스는 오랜 프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하는 김규석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였고 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준 김규석 선수를 예우하고 은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12월 새로 완공될 팀 연습실에 그의 유니폼과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김규석은 다이나믹스의 아카데미 팀 코치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해 은퇴 기념 영상이 팀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개인 방송을 통해 은퇴 소감을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나믹스는 그 외에도 팬들을 위한 선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석은 “프로 생활에서 받은 압박감으로 어렵지만 은퇴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유망한 선수들을 키워내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은퇴 후 계획을 밝혔다. 김규석은 “선수 시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화 ‘젊은이의 양지’..28일 개봉
신수원 감독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수원 감독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온 신수원 감독이 영화 ‘젊은이의 양지’로 돌아왔다.

‘젊은이의 양지’는 콜센터의 열악한 업무환경, 자존감을 바닥으로 끌어 내리는 취업준비, 무한 경쟁사회에서 실적만을 쫓게 되는 직장생활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조명한다.

23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신 감독은 오는 28일 ‘젊은이의 양지’ 개봉을 앞두고 이 작품을 구상하는데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김군 사건, 콜센터 실습생의 극단적 선택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영화는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적어도 영화 속에서 우리 사회를 ‘정직하게’ 보여주려고 했다고 신 감독은 전했다.

그는 “세월호 사건 2년 만에 터진 구의역 김군 사건이 작품을 만들게 된 시작점이 됐다”며 “이후 콜센터 실습생이 자살한 사건도 있었는데 일터에서 벌어진 일련의 죽음들이 안타까웠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세상을 떠난 김군과 콜센터 실습생의 당시 나이는 19살. 극 중 현실에 절망하는 젊은이인 준의 나이와 같다. 준 역을 맡은 배우 윤찬영의 촬영 당시 나이도 19살이었다.

신 감독은 “이제 막 스무살을 앞둔 19살 어린 친구들의 죽음을 작품에 어떤 방식으로든 거짓말을 하지 않고 녹이고 싶었다”며 “19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준을 연기한 윤찬영의 볼에 난 여드름도 메이크업으로 가리지 않고 그대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제 영화 곳곳에서도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화장실에 갈 때도 눈치를 봐야 하는 콜센터의 업무환경이나 노력만으로 뚫기 힘든 취업의 벽은 실제 직원들과 취업준비생의 인터뷰가 바탕이 됐다.

신 감독은 “콜센터 직원들과 노무사, 마이스터고 선생님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며 “고객들의 욕설은 시간이 지나면 둔해지기도 하지만,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보고해야 하는 일에 자괴감을 느낀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 취업준비생은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뒤 연락도 받지 못할 때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며 “나도 면접관으로 면접에 들어가서 지원자가 울먹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니까 울컥하더라”고 덧붙였다.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영화에서는 이런 감정들이 극적으로 분출하기보다는 콜센터 센터장 세연의 감정선을 따라 흐를 수 있도록 연출에 신경을 썼다. 세연은 준에게 실적 압박을 주고, 그의 죽음에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다 나중에서야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신 감독은 “극적인 사건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감정을 터트리기보다는 인물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고 싶었다”며 “미스터리 요소가 있지만,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보다는 세연이 심리적 갈등을 겪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인물의 내면 심리를 전달해 인물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연출은 신 감독 작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입시 경쟁에 치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명왕성'(2013), 세상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과학도를 그린 ‘유리정원'(2017)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관객들이 인물에 공감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는 것은 신 감독의 영화인으로서 바람이기도 하다.

그는 “영화를 만들수록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싶다는 생각은 사라지는 것 같다”며 “영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관객의 몫이어서, 감독으로서는 관객들이 내가 만든 인물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X외환거래

영화 ‘젊은이의 양지’ [준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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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암, 곽영래 기자] 23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2라운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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