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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가 공유에 대해 말했다.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0회에서는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날 윤은혜는 ‘커프’ 촬영 당시 갈비탕, 짜장면 먹는 신을 전부 실제로 소화했다며 그 탓에 갈비탕 4그릇, 자장면 7그릇을 먹었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그래서 공유 오빠가 뭐라고 했냐면 처음에는 정말 말랐었는데, 촬영 중반 후반을 가며 먹는 신 때문에 애가 점점 여자가 되더란다. 선이 여자 선이 된 거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윤은혜는 얼마전 방송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 만난 공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은혜는 “얼마전 다큐 특집이 방송돼 정말 오랜만에 공유 오빠를 만났다. 여전히 정말 잘생기시도 멋있더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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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자신이 오랫동안 뛰었던 팀에서 쫓겨나듯 나가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마찰을 빚은 뒤 눈물로 며칠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책임지며 전성기를 보냈다. 수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바르셀로나에서 총 98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세 번째 득점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로날드 쿠만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수아레스의 입지는 급격하게 흔들렸다. 쿠만은 부임 직후 수아레스에게 전화로 계획에 없다는 사실을 통보했고 결국 수아레스는 라이벌 팀인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수아레스는 최근 우루과이 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날 대했던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며칠을 눈물로 지샜다. 다행히 아틀레티코가 날 선수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주면서 만족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리며 곧바로 팀에 적응했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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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게임 덕후’ 남편의 모습에 대해 전했다.

9일 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위캔게임’이 첫방송 됐다.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 안정환과 이을용이 e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번 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는 ‘e런 축구는 처음이라’와 딘딘 모자, 홍성흔 가족이 게임으로 소통하며 세대 간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여가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찐가족오락관’ 2개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홍성흔은 “프로야구 생활하면서 유일한 취미”가 게임이라며 “인생의 낙”이라고 밝혔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제일 처음 선물 받은 것도 게임 아이템”이었다며 “연애는 해야 되겠고 게임도 해야 되겠다 싶으니까 100만원짜리 아이템을 사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임신하고 전자파 안 좋다고 하니까 그때 전자파 차단 앞치마 사줬다”고 설명했다.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근무시간에 낮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충북 옥천지역의 면장·파출소장이 형사처벌을 면했지만 행정적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음주운전 단속(CG)
음주운전 단속(CG)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A면장과 B파출소장은 지난 5월 지역행사에 참석했다가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점심을 겸해 술을 마셨고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조사받았다.

검찰은 지난달 말 두 사람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지 않는 0.03% 미만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형사처벌을 피했더라도 두 사람은 공무원 품위를 손상했다는 점에서 징계를 피할 수 없다.

옥천군은 이달 말 A면장에 대한 경징계 처분 의결을 충북도 징계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A씨가 지방공무원법에 명시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은 틀림없어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장업무가 종료된 후 근무시간에 음식점에 갔다는 점에서 ‘직장이탈 금지 위반’이 적용될 수도 있다.

충북지방경찰청도 B파출소장을 징계할 계획이다.

A면장과 마찬가지로 B파출소장 역시 공무원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달 말 징계위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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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최근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유럽 다수의 클럽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지난 5일 마감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은 없었다.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된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이틀 앞둔 시점까지도 구단이 제시한 재계약에 응하지 않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강인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 있는 클럽들의 오퍼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파워볼

그러나 젊은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 싶어 하는 발렌시아의 피터 림 구단주는 이강인을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어린 선수들 기용에 적극적인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을 선임하며 이강인에게 출전 기회를 늘려줄 만큼 아꼈다.

이강인은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 입지를 굳히는가 했다. 그러나 기류는 급변했다. 이강인은 팀내 주장과 불화설이 휩싸이며 선발과 벤치를 오가는 신세가 됐다. 그라운드 안팎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여름 이적 시장 막판까지 이적 의사를 나타냈던 이강인이다. 하지만 이적 소식은 끝내 들리지 않았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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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안팎 ‘이상 기류’…재계약 의문 품었던 이강인

이적 시장 마감 이틀 전인 지난 3일.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적 시장 마감이 코앞인데 이적 제의를 받은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재계약에 의문을 품고 있다”라면서 “금액적인 이유가 아닌 스포츠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만큼은 적극적으로 이적 의지를 내비친 이강인이다. 그라운드 안팎의 ‘이상 기류’가 이강인의 이적 의지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그라시아 감독이 올 시즌 지휘봉을 잡으며 선발로 입지를 굳혀가던 이강인은 주장 호세 가야와 ‘키커 논란’에 휘말렸다. 스페인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일부 따가운 시선이 이강인을 감쌌다. 공교롭게도 이강인은 이후 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는 횟수가 늘었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달 20일 라리가 2라운드 셀타비고전에 나선 이강인은 전반 34분 주장 호세 가야와 프리킥 기회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세트피스를 주로 도맡아왔고, 이날 프리킥 기회도 본인이 만들어낸 것이었다.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기 충분했다.

그러나 전담 키커도 아닌 주장 가야가 권위를 앞세워 자신이 차겠다고 주장했고, 둘 사이에 언쟁이 오갔다. 결국 프리킥 키커로 가야가 나섰다.

이 장면은 그대로 중계 카메라에 잡혔고, 시즌 전 왕따설에 속앓이했던 이강인은 주장과의 불화설에도 휩싸였다.

이강인과 동년배인 제이든 산초, 엘링 홀란드(이상 도르트문트) 등은 2020시즌 ‘골든보이’ 후보에 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볼의 사나이’ 이강인의 성장세는 그해 비해 다소 더디다.

어린 선수들은 뛰고, 정신적으로도 평온해야 빠르게 성장한다. 이를 알고 탈출을 시도했던 이강인이지만, 이번에도 발렌시아와 동행하게 됐다.하나파워볼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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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구석’이었던 감독마저…

발렌시아가 그간 이적설이 끊이질 않던 이강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가르시아 신임 감독이 부임하면 ‘출전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약속 때문이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라 리가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중 단 6경기만 선발 출전했다.

약속은 시즌 초반 지켜졌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7월 가르시아 감독이 발렌시아의 사령탑이 되자 비시즌 전경기에 출전했다. 심지어 레반테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자신을 믿어주자 이강인은 2020-2021 라리가 개막전에선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4-2 승리로 이끌었다.

주장과의 ‘경기장 내 언쟁’ 탓인지 몰라도 상황이 변하긴 했지만, 가르시아 감독 부임 이후 잠깐 상황이 나아졌던 이강인이다.

그러나 이강인은 ‘믿을 구석’이었던 그라시아 감독마저 잃게 될 지경이다. 그라시아 감독은 최근 선수 영입 ‘0’에 불만을 표시하며 구단에 “사임하겠다”라고 엄포를 놨다.

발렌시아는 선수단 리빌딩에 힘을 쏟고 있다. 올 시즌 직전 공격의 핵심이자 주장이었던 다니 파레호를 떠나보내고, 프랑시스 코클랭, 로드리고 모레노, 페란 토레스 등 주축 선수들과도 이별했다. 유스 출신 선수들로 팀을 꾸리겠다는 이유에서다.

하비 가르시아 감독 ⓒAFPBBNews = News1
하비 가르시아 감독 ⓒAFPBBNews = News1

여기서 구단과 가르시아 ㉤?간에 이견이 발생했다. 구단의 리빌딩 계획에는 동의한 가르시아 감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8명씩이나 내보내고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은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항의했다. 결국 강한 불만을 품고 있던 가르시아 감독은 자진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이 갈등의 골을 키운 셈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2부로 강등된 왓포드의 에티엔 카푸에, 제라르 데울로페우 등의 영입을 원했다. 스타 선수를 원한 것이 아닌, 비교적 저렴한 선수들을 원했지만 구단은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구단이 휘청거리자 림 구단주가 발렌시아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외신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팀, 구단 분위기가 엉망진창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게 됐다. 어린 선수는 뛰어야 하지만, 이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이다.

선발 경쟁에서 확실한 힘을 받지 못하고 동료와의 불화설, 자신에게 출전 기회를 줬던 감독의 자진 사임 움직임까지. 이 모든 것이 앞길 창창한 19살 축구선수 이강인 앞에 놓인 안타까운 현실이다.

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은 매주 주말 ‘스한 위클리’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스포츠 관련 주요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종합시사주간지 주간한국에도 동시 게재됩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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