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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배효주 기자]

기네스 팰트로의 스타일리시한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10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출에 나선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 공개됐다.

48세가 된 기네스 팰트로는 나이를 잊은 패션 센스는 물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중무장하고서도 톱스타다운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남편 브래드 팰척과 결혼 2주년을 맞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최지만이 멀티히트로 활약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1패 후 2연승을 거뒀다.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는 5실점 패전으로 무너졌다.

탬파베이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러진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양키스를 8-4로 제압했다.

4번타자 1루수로 나온 최지만이 6회 쐐기 2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탬파베이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 패배 후 2~3차전을 잡은 탬파베이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역전,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탬파베이가 양키스 선발 다나카를 무너뜨린 경기였다. 2회 조이 웬들, 윌리 아다메스에 이어 마이클 페레스의 적시타로 기선 제압한 탬파베이는 1-1 동점이던 4회 웬들의 안타, 아다메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사진] 케빈 키어마이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어 5회에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다나카의 초구 한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좌월 솔로 홈런으로 장식했다. 다나카는 4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6회에도 탬파베이는 양키스 불펜을 공략했다. 키어마이어의 우익선상 2루타와 페레스가 채드 그린에게 좌월 투런 홈런으로 터뜨렸다. 계속된 6회 2사 1루에선 최지만이 루이스 세사에게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치며 쐐기를 박았다. 앞서 5회에도 좌전 안타를 친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통산 6안타로 추신수와 함께 역대 한국인 선수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탬파베이는 아로자레나가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쳤고, 8~9번 키어마이어와 페레스도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찰리 모튼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 역투로 승리를 따냈다.

양키스는 다나카가 4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은 가운데 타선도 힘을 쓰지 못했다. 8회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중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이번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스탠튼은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을 달성하는 데 만족했다. /waw@osen.co.kr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본소득 논의조차 차단 납득 어려워..대통령 평생주택 정책도 사실상 반대”
“여야외에 관당이란 말도 있어..대통령 지시 따라 국민위해 무한충성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자신의 역점 정책인 ‘기본소득’과 ‘기본주택’에 반대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며 거세게 비난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최소 생활비)은 이미 세계적인 흐름으로, 세계 경제는 한국의 기본소득 실험과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기본소득 논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 기재부가 먼저 나서 도입 논의조차 차단하는 모습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의 ‘기본소득 도입 관련 입장 질의’에 “도입 논의도 시기상조”라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데 대한 반박이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은 일자리 감소와 노동력 가치 상실, 그로 인한 소비절벽과 경제 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전략이자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이라며 “재난기본소득에서 증명됐듯 현재 복지체계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 혹은 재원 마련이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홀짝게임

이어 “(기재부의 기본소득 반대는) 단순히 정해진 예산 총량에 맞춰 시대 변화나 국가 비전, 국민 삶 개선은 뒷전인 채 전형적인 탁상공론식 재정·경제정책만 고수하겠다는 뜻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기본소득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기본소득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이 지사는 또 ‘이 나라는 기재부 나라냐는 어떤 분 말씀이 생각납니다’라는 또 다른 글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평생주택 공급 계획을 홍 부총리가 반대하고 있다면서 비판을 이어갔다.

기재부는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평생주택 공급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관료들은 당연히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해야 한다”면서 “투자나 투기를 위한 비주거용 주택에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하도록 세제를 정비하고, 굳이 집을 사지 않아도 중산층까지 평생 편히 살 수 있는 고품질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대량공급하며, 실효적인 부동산거래 감독기구를 설치 운영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기재부는 사실상 평생주택을 반대하고, 세제정비에서도 주거용 1주택자의 반발을 사며, 실효적 부동산감독기구에 대한 진척을 이루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에는 여당 야당 외에 관당이 따로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이 나라는 기재부가 아닌 국민의 나라이고, 기재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민을 위해 무한충성하는 대리인이자 머슴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생주택은 이 지사가 추진하는 기본주택(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입주해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개념의 장기 공공임대주택)과도 맥이 닿는다.

이 지사는 지난 8월 문 대통령이 질 좋은 평생주택을 확장하겠다고 하자 ’30년 거주 기본주택’ 정책보다 더 진일보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에 대해 ‘철없는 얘기’라고 비판한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의 말에 동조한 홍 부총리에게 “철이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날을 세웠고, 홍 부총리가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을 고수하자 “국가부채 0.8% 증가만 감수하면 경제살리기 효과가 확실한데 기획재정부는 왜 국채를 핑계 대며 선별지원 고수하는지 정말 의문”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you@yna.co.kr

▲ 앤서니 데이비스(왼쪽)와 지미 버틀러 ⓒ연합뉴스/AP
▲ 앤서니 데이비스(왼쪽)와 지미 버틀러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7) 수비 위력이 드러났다.

레이커스는 7일(한국 시간) 마이애미 히트와 2020 NBA 파이널 4차전에서 102-96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었다.

3차전에서 패배한 레이커스는 경기 내내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특히 3차전 40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지미 버틀러를 막는 게 가장 큰 과제였다. 그를 막기 위해 빅맨인 데이비스가 나섰다.

그 결과 버틀러는 22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으나 야투 성공률이나 자유투 시도에서 직전 경기만큼의 효율을 보여주지 못했다. 데이비스의 수비 위력이 상당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경기 후 데이비스는 “최대한 버틀러를 막으려고 했다. 지난 경기에서 그가 경기를 장악했다. 공수 양면에서 그의 의지가 드러났다. 우린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슛을 던질 때 최대한 콘테스트를 해줬고, 림 근처에서 마무리할 때 높이로 승부했다. 그가 어려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버틀러에게 3차전은 너무 쉬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3차전 패배 이후 르브론 제임스는 동료들에게 단체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데이비스는 “우린 3차전이 끝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우리가 하던 대로 플레이하지 못했다. 리더가 이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우린 경기를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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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정준호가 고향 예산에서의 만남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남다른 화기애애함으로 시청자에게도 즐거움을 안겼고, 이에 제작진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며 만족했다.

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45회는 충남 예산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정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9일 오전 ‘맛남의 광장’ 이관원PD는 엑스포츠뉴스에 “지역의 농산물로 특산물을 만들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 것이지 않나. 예산이 백종원 대표님 고향이기도 한데, 대표님이 또 고향 사랑이 굉장하시다. 예산도 지금 어려운 상황이기에 늘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대표님께서도 먼저 다른 지역을 챙기자 해서 그동안 못 가고 있었다. 첫 방송 후 1년 정도가 지났고, 예산 쪽에서도 힘들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을 대표하는 또 다른 인물인 정준호의 게스트 출연에 대해 “저희가 게스트 섭외는 그 지역 출신이나 지역과 연관돼있는 분들로 하곤 한다.

예산으로 결정된 후 대표님이 ‘예산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가야 한다. 정준호 씨가 있다’고 추천하셨다”고 웃으며 “‘나보다 유명하고, 나보다 예산을 더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적극적으로 얘기하셨다”고 덧붙였다.

이관원PD는 “실제 정준호 씨 부모님도 농사를 지으셔서, 누구보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게스트라고 생각했고, 대표님의 강력한 추천과, 정준호 씨도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주셔서 같이 할 수 있게 됐다. 대표님은 오히려 자신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하시더라”고 고마워했다.


방송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백종원과 정준호의 유쾌한 조화는 물론, 화기애애함이 유독 눈에 띄었던 방송이었다.

이에 이관원PD는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표님도 고향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고 또 행복해하셨다. 정준호 씨와도 개인적으로 친하고 두 사람 다 고향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뿌듯해하시더라. 성공해서 고향을 살리겠다고 내려가는 것이지 않나.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셨던 것 같다”고 다시 웃으며 “두 분이 워낙 친하다 보니 케미가 좋아서 어느 때보다 많이 웃었고, 대표님도 가장 신나게 음식을 하셨다”고 전했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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