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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대승을 놓고 역사적인 승리라고 기뻐했다. 

토트넘은 5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맨유를 6-1로 대파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든 역사적인 대승을 거뒀고 5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많은 경기에서 지지 않는다. 6골을 내주는 것도 매일 있는 일이 아니다. 역사적인 승리지만 결국 승점 3점이다. 매우 중요한 승점 3점이었다. 우리는 홈에서 5점을 잃었기 때문이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준비된 상황이었다. 1분 만에 실점했을 때도 팀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며 “많은 이들이 우리가 10명을 상대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11대 11이었을 때도 우리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야기했고 2-1로 앞서고 있었다. 우릴 컨트롤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승부처가 된 마르시알의 퇴장 장면에 대해서는 “마르시알 퇴장 상황은 보지 못했고 아마 앞으로도 보지 않을 거다. VAR 결정에 울어야 하는 쪽은 확실히 맨유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 가지는 우리가 매우 잘했다는 거다. 선수들에게 이기자고 말했고 우린 해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역사이자, 선수단의 역사, 그리고 나의 역사다. 선수단의 승리다. 매우 행복하다. 이런 대승을 우리에게 큰 영광이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진이 셀프 생파” “딸한테 욕 먹을까 풀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친정어머니, 딸과 함께 외식에 나선 모습. 풀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이상아는 생일을 맞이한 딸을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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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맨유 원정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골을 터트리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은 2골1도움으로 6-1 완승을 견인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깜짝’ 선발로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28)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튜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6-1 대승을 견인했다.

지난달 27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45분만 뛴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이후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최소 2~3주 간 결장이 유력했던 손흥민은 놀라운 회복력을 발휘하며 이날 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7분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운 뒤 전반 37분에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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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2골을 더하면서 올 시즌 리그 6호골을 기록,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득점 부문 선두에 올랐다. 더 나아가 2골 1도움을 작성,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개의 공격포인트(7골 3도움)를 달성했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스쿼드의 승리였다”면서 효과적인 로테이션 라인업을 꾸린 것을 승인으로 꼽았다. 리그컵, 유로파리그, EPL 등 일주일에 3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얻은 기대 이상의 성과였다.

그는 “믿을 수 없는 경기였고 선수들은 (맨유전)대승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매우 행복하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깜짝 투입에 대해서도 그는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손흥민의 출전은 어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 팀에서 면밀히 상태를 살핀 결과 손흥민의 회복 속도가 빨라 투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굉장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고 칭찬한 뒤 “팀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도운 덕분에 (손흥민이 출전해)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에 힘입어 토트넘은 2승1무1패(승점 7)로 단독 6위로 올라섰다. 반면 맨유는 안방에서의 대패 충격 속에 16위(1승2패·승점 3)에 머물렀다.

나훈아, 15년 만에 방송 출연 들썩.. ‘트로트+비대면’ 콘셉트 정점 찍어

KBS 2TV는 비대면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편성해 명절 특집 방송 중 가장 큰 두각을 나타냈다. 머리가 하얗게 센 70대 가황 나훈아는 독보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2시간30분 동안 종횡무진했다. KBS 제공
KBS 2TV는 비대면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편성해 명절 특집 방송 중 가장 큰 두각을 나타냈다. 머리가 하얗게 센 70대 가황 나훈아는 독보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2시간30분 동안 종횡무진했다. KBS 제공


올해 한가위 방송가 특집 프로그램은 두 가지 콘셉트로 압축된다. 트로트와 비대면. 뉴트로 열풍을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탄 트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사회에 희망을 건네며 시너지를 얻었고, 이번 추석에 정점을 찍었다. 나훈아부터 이미자, 설운도까지 왕년의 예인은 물론 임영웅 등 차세대 스타까지 등장하며 추석 안방엔 트로트 바람이 넘실거렸다. 여기다 코로나19 대확산에 밀접 접촉 없이 방송을 만들어야 해 ‘랜선 집들이’ ‘랜선 장보기’ 같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두각을 나타냈다.온 가족 모이게 한 ‘나훈아 신드롬’

KBS 2TV는 트로트와 비대면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으면서 특집 방송 대전(大戰)에서 승기를 쥐었다. 이번 연휴의 시작을 알리고 대미까지 장식한 건 ‘가황’(歌皇) 나훈아였다. “더 이상 효도 티켓팅(자식이 부모 대신 티켓을 예매하는 일)은 없다. 우린 라이벌이다.” 연휴 시작 첫날인 지난달 30일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전파를 탄 순간부터 나훈아 관련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영상)이 시작됐다.

나훈아는 평소 베일에 싸인 스타다. 곡 작업을 할 때는 하릴없이 전 세계를 떠돌았고, 대중과 만날 때는 방송이 아닌 공연장 무대에 섰다. 온라인은 15년여 만에 나훈아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8월부터 들썩였다. 코로나19 탓에 비대면으로 전환돼 관객 1000명을 추첨했는데, 전 세계에서 신청이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나훈아가 직접 기획한 콘서트는 기대 이상이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 시청률은 29.0%였다. 지상파라는 강점을 고려하더라도 케이블, 종합편성채널과의 경쟁 구도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폭발적인 화제에 제작진은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3일 밤 긴급 편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비대면 콘서트는) 안 한다고 할 줄 알았다”고 말하자 나훈아는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것(바이러스) 때문에 물러설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나훈아 인생에서 관객 없는 콘서트는 처음이었다. “눈빛이 보이지도 않고 우짜면 좋겠노?” 나훈아는 아쉬운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준비됐죠?”라고 소리쳐 환호성을 끌어냈다. 규모는 대단했다. 웅장한 배가 무대를 뚫고 나오더니 날개를 단 댄서들이 와이어를 타고 내려왔다. 머리가 하얗게 센 70대의 가황이 민소매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무대를 질주하는 모습은 진풍경이었다. 신곡 ‘테스형’은 밈 콘텐츠의 중심에 섰다. “깡 신드롬은 끝났다. 이젠 ‘테스형’ 시대” 같은 유행어가 나왔고, 온라인 백과사전에는 소크라테스와 나훈아가 의형제로 기록됐다.

나훈아의 말들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다”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은 본 적 없다” 같은 말에 정치권도 들썩였다.추석 연휴도 ‘트로트’ 열풍

이번 연휴에는 채널을 돌릴 때마다 트로트가 흘러나왔다. 트로트의 부흥을 이끈 TV조선은 지난 1일 ‘2020 트롯 어워즈’를 선보였다. ‘미스터트롯’의 주역들과 이미자, 설운도, 남진, 태진아, 송대관, 장윤정 등 트로트계 거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트로트 100년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가요의 건장함을 과시했다.

JTBC는 ‘히든싱어6’ 설운도 편을 편성했고, SBS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MBC는 정규 방송을 앞둔 ‘트로트의 민족’을 선공개했다. MBN ‘보이스트롯’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도 화제였다. 트로트 예능은 이어진다. TV조선 ‘미스트롯2’와 KBS 2TV ‘전국트롯체전’, MBC ‘트로트의 민족’이 곧 첫 방송 한다.

촌스럽다고 치부됐던 트로트는 힙합, 국악, 댄스와 만나면서 신(新)장르로 자리 잡았고, 지금은 세대 화합을 이끌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뉴트로 열풍으로 젊은 층에는 ‘힙한 음악’으로 인식됐고, 장·노년층에게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에서 향수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안전하게’ 만든 특집들

지금까지 명절 특집 방송의 경우 스튜디오에 한복을 차려입은 스타 여러 명이 모여 앉아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올 추석 키워드는 ‘거리두기’다. 스튜디오에 방청객은 없었고, 스태프도 최소 인력이 참석했다. 야외 촬영은 피했고, 불가피한 접촉 상황에서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가장 큰 변화는 명절 대표 방송 MBC ‘아이돌 스타 육상선수권 대회’다. 계주, 리듬체조, 씨름 등 오프라인 경기가 어렵게 되자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로 변경하고 분리된 공간에서 온라인 경기를 치르도록 했다.

KBS 2TV와 SBS도 ‘랜선’을 내세웠다. KBS는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을 편성하고 온라인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면서 뜻 깊은 의미까지 잡았다. SBS는 ‘랜선 집들이 전쟁-홈스타워즈’로 각종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하고, 비대면 음악 추리 예능 ‘방콕떼창단’을 파일럿으로 편성했다.

‘몰래 알바’는 기본..월세방 부담에 ‘단기 임대’ 내놓기도
정부 고용유지지지원금 11월 종료..실업대란 현실화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2020.4.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2020.4.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국내 항공사 직원 A씨는 요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보육교사자격증 수업을 듣고 있다. 휴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서다. A씨는 “휴직 첫 달엔 쉬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지만, 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불안감이 커졌다”며 “언제 칼바람이 몰아칠지 모르는 상황이라 평소 관심 갖고 있던 자격증을 따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다른 항공사 직원 B씨는 휴직 중이던 지난 여름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해봤다. 평일, 주말 저녁에는 해변 인근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여유 시간에는 서핑을 즐겼다. B씨는 “쉬는 기간 평소 꿈꿨던 일을 해보고 싶었다”면서도 “현실로 돌아오니 다시 막막해진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항공업계 비상경영도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 업체가 지난 4월부터 유·무급휴직, 순환휴직을 실시 중이며 이미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한 회사도 나와 업계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휴직 6개월 넘게 지속…’몰래 알바’에 월세방 ‘단기 임대’ 내놓기도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휴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스케줄 근무 방식인 객실 및 운항승무원은 복직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한된 인력 운영 속에서 일을 하려는 희망자는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에 생계유지를 위해 ‘몰래 알바’에 뛰어든 경우도 적지 않다. 4대 보험에 가입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동네 카페나 딜리버리 서비스 등 소일거리 정도다.

B씨는 “4대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회사에 통보가 가게 되고 ‘겸업 금지’ 회칙에 위배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실제 휴직 중 백화점에서 몰래 근무하다가 퇴사당한 사례도 있었다”고 말했다.

자녀의 학비 등 고정 지출이 많은 40~50대 직원들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연차가 많은 조종사들은 퇴직을 앞당기는 경우도 있다. 국내 LCC 60대 기장 C씨는 “원래 정년이 65세라 그때까지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휴직 기간도 길어지고 일도 많이 없어 올해까지만 하고 퇴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 종사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일대에는 ‘단기 임대’로 방을 내놓은 직원들도 나타나고 있다. 휴직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월세를 충당하기 버겁기 때문이다.

실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이같은 내용의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작성자는 “휴직이 계속 길어져서 본가에 내려와 있다”며 “11월부터 단기로 방을 구하시는 분 있으면 말해 달라”고 말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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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용유지지지원금 11월 종료…실업대란 현실화

현재 대부분의 항공사 직원들은 ‘유급휴직’으로 쉬는 중이다. 특별고용업으로 지정돼 휴직급여(평균임금 70%)의 최대 90%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고 있어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이달 말부터는 대부분 LCC에 정부 지원금 지급이 종료돼 11월 이후에는 무급휴직 전환, 정리해고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욱이 지난달 초에는 이스타항공이 600여명을 정리한 것을 두고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조종사, 승무원은 그간 대표적인 인기 업종으로 꼽혔지만 코로나19로 업계 불황이 가중되면서 새 직장을 찾기도 쉽지 않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반직은 업무경험을 살려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이 가능하겠지만, 승무원이나 조종사의 경우는 업황이 살아날 때까지 버티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라며 “특히, 15~20년 이상되는 고연차들은 아예 다른 일을 찾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항공사들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잇달아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앞서 제주항공이 8월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했고, 진에어는 10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도 각각 720억원, 891억원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상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항공사들이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손대는 게 인력 감축”이라며 “직원들도 이를 알기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자구노력으로도 버티는 데 한계가 있어 하루 빨리 업황이 회복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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