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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직접 트위터로 밝혀..’양성판정’ 힉스 보좌관과 동행 뒤 확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AP=연합뉴스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 [AP=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F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달 29일 대선 TV토론과 다음날 미네소타주(州) 유세를 하려고 이동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통령 전용기와 전용헬기를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jylee24@yna.co.kr

[OSEN=최규한 기자]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롯데 스트레일리와 허문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가 한화를 꺾고 5위 추격을 이어갔다.

허문회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를 4-1로 승리했다. 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8이닝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올렸고, 전준우가 8회 대타로 나와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최근 2연승을 거둔 7위 롯데는 시즌 61승58패1무를 마크, 5위 희망을 잃지 않았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좋은 플레이를 해줬다. 선발 스트레일리의 에이스다운 호투와 대타로 나선 전준우의 결승 홈런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롯데는 3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우완 이승헌을 예고했다. 한화에선 우완 장시환이 선발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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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한 배우들이 다시 한 번 그때를 떠올렸다.

1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한 배우들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이선균과 채정안이 과거의 최한성과 한유주를 떠올렸다.

채정안은 “최한성과 이선균의 갭이 있었다. ‘저 비주얼로 이 롤을 해내려면 분명히 연기력이 엄청날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었다.

극중 뿔테안경을 꼈던 이선균. 그는 “당시 돌이켜보면 뿔테 안경 끼는 것도 감독님께 제안한 거다. 가수 윤상 씨가 떠올랐다. 굉장히 차분하고 여유롭고 이런 제 안의 레퍼런스가 ‘최한성은 윤상 씨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저만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제가 부자 역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부담이 됐다. 그런데 여기는 공간이 모든 걸 만들어줄 거 같았다. 자연스러운 한성이 캐릭터를 위해 실제 제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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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선균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바다여행’을 부르며 화제가 됐기도 했다. 당시를 회상한 이선균은 “대본에는 원래 동요 ‘노을’을 록 버전으로 부른다가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윤정 PD는 “그 장면과 그 노래를 다들 그렇게 좋아해줄 줄 몰랐다. 제가 노래부르는 걸 동시녹음 하는 걸 듣고 ‘그냥 이대로 써야겠다’고 했다. 알고보니 선균 씨가 작곡가와 밤새면서 만들어낸거였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무반주로 노래했는데 스태프들이 얼마나 비웃었는데”라고 웃으며 “은혜가 구경왔는데 웃지말라고 창피해해서 NG나고 그랬다”고 전했다.

김동욱과 김재욱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25살 동갑내기 두 신인배우는 13년이 지나서도 여전한 친구 사이다.

김동욱은 “한 씬 한 씬 애정을 담아 찍어주셔서 저희 프린스도 공유 형이나 선균이 형, 정안이 누나, 은혜 못지 않게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동욱이가 제일 주방에 안 온 사람이다. 민엽이는 안에서 하는 장면도 있었고, 공유 형도 그랬는데 넌 안왔다”며 여전히 투닥거렸다.

윤은혜는 “재욱오빠는 까칠해보이지만 섬세한 부분도 많다. 또 까불거릴 거 같아도 굉장히 진지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는게 동욱오빠다 두 분 다 그런 걸 잘 표현했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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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촬영 당일인 8월 21일은 故이언의 기일이기도 했다. 김재욱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故 이언은 ‘커피프린스 1호점’이 끝난 1년 만에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동행복권파워볼

김동욱은 “‘국가대표’ 촬영 할 때 무주에 있었다. 그때 아침에 재욱 씨가 전화가 와서 빨리 오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장난 치는 줄 알았다. 장난이면 이때 쯤에 언이 형이 받아서 이야길 했어야 하는데”라고 떠올렸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군대에 있었던 공유. 공유는 “재욱이와 미친듯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관 앞에서 울었다. 그땐 너무 힘드니까 둘이서 이야길 하지 않았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항상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매년 이맘 때 쯤이다. 형을 보낸 8월 21일이 되면 항상 생각을 한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13년 전 그때를 떠올린 배우들은 각자의 현재와 미래를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공유는 “커피프린스는 가장 뜨거웠던 내 청춘의 기록이자 가장 뜨거웠던 그때의 우리, 한결 같은 나의 여름”이라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채유 / 사진=KLPGA 제공
오채유 / 사진=KL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채유(20)가 점프투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채유는 29일 전북 고창 소재의 석정힐 컨트리클럽(파72/628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개최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차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1라운드에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만든 오채유는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에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순위를 끌어올렸고, 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한 타를 줄여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2020시즌 점프투어 마지막 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 이어 두 번째 점프투어 우승을 이룬 오채유는 “정회원 자격 획득을 목표로 이번 시즌에 임했는데, 뜻밖의 우승을 두 번이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얼떨떨하다. 올해 나의 성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채유는 또 “이렇게 성장하도록 응원해주고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가족에게 정말 고맙다. 또한, 훌륭한 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볼빅과 예쁜 골프웨어를 지원해주시는 클랭클랑에도 감사하며, 대회를 개최해주신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 관계자분들 그리고 시즌 내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신 KLPGA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차전에서 친구의 아이언을 빌려 우승했다고 밝혔던 오채유는 이번 차전 우승 원동력에 대해 “이번 차전에는 웨지샷이 유난히 잘 됐다. 웨지샷으로 공을 핀 근처에 붙이면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물론 지난 13차전에 정윤지(20, NH투자증권)에게 빌린 아이언도 잘 따라줬다. 곧 윤지를 만나 비싼 레스토랑에서 한턱 내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정규투어 1승을 보유한 오채아(31) 프로의 동생인 오채유는 대회에 앞서 언니로부터 ‘이미 시즌 목표를 이루었으니, 마지막 차전은 마무리만 잘하라’는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오채유는 더할 나위 없는 마무리를 해냈다.

추후 목표에 대해 오채유는 “지난 13차전 우승 후 새롭게 목표를 세웠다. 2021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했으니, 드림투어에 알맞은 실력을 보유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웨이트 위주의 체력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 있는데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싶다”면서 “앞으로 어느 투어에서 활동하든 매년 꾸준한 성적을 이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밖에, 지난 15차전 우승자인 마다솜(21)과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허윤정(18)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허윤정과 함께 1라운드 선두였던 심규리(21)가 최종라운드에서 1타만을 줄이는 데 그치며 7언더파 137타(66-71)를 기록해 최소현(24)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개최한 이번 차전을 마지막으로 2020시즌 점프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0시즌 점프투어는 3개 차전 연속 우승을 이룬 홍정민(18, CJ오쇼핑)과 13차전과 16차전에서 우승한 오채유를 포함해 총 13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매년 KLPGA와 한국골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들을 배출하는 점프투어는 2021시즌에 재개할 예정이다.

모아저축은행과 석정힐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7일 오후 8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동아닷컴]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이 농민들과 특급 케미를 뽐내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풍성하게 채웠다.

1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연출 손자연 / 이하 ‘보는날이 장날’)이 시청률 1회 2부 4.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된 1, 2회에서는 ‘초보’ 장터지기들의 열정 가득한 수확부터 좌충우돌 라이브 커머스 판매 현장까지 알차게 담아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보는날이 장날’의 첫 번째 장터지기 이수근은 밀짚모자에 목에 두른 수건과 장화까지 완벽한 농촌룩을 입고 등장, 첫 멘트부터 급발진 콩트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북 고창의 특산물을 둘러놓고 앉은 이수근은 “해가 중천에 떴는디! 빨리 빨리들 와야할 거 아니여~”라며 먹던 고구마까지 튀어가며 몰입한 것. 이어 등장한 박나래 역시 DNA에 박제된 개그력을 뽐내며 이수근의 콩트를 맞받아쳐 텐션 높은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양세찬, 이진호와 웍을 어깨에 짊어지고 온 이연복 셰프가 도착,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고 농촌 개그 콘셉트에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김재환이 기타를 들고 유유히 걸어오면서 1회 장터지기 멤버를 완성해 첫 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첫 판매 목표로 각 500개씩 총 1000개의 박스를 직접 판매해야 하는 역대급 미션이 장터지기들을 기함케 했다. 이수근, 이연복, 이진호와 박나래, 양세찬, 김재환으로 3명씩 팀을 나눈 멤버들은 멜론과 복분자 작업장으로 이동, 지역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특산물이 생산되는 현장을 체험해 건강한 재미를 전달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사용할 특수효과 찬스를 놓고 벌인 게임 코너에서는 장터지기들보다 더 재미있는 주민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헤드셋으로 듣는 가요를 저마다의 색깔로 재해석해 부르는가 하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서는 정답과 거리가 먼 엉뚱한 단어를 외쳐 안방극장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한 것. 결국 이수근 팀이 게임의 승기를 잡으며 판매 방송 때 사용할 특수효과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의 라이브 커머스 현장이 공개, 방송 콘셉트부터 다른 두 팀 중 어느 팀이 판매고를 올릴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나래, 양세찬, 김재환 팀은 복분자 재배부터 포장까지의 면면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둔 반면, 이수근과 이진호, 이연복 팀은 멜론으로 노래와 율동까지 맞춘 ‘멜론파이브’ 그룹을 결성해 이목을 사로잡은 것.

여기에 양 팀의 셰프 이연복과 박장금 박나래는 각각 고구마맛탕&멜론주스와 복분자 콤포트를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구매욕과 더불어 식욕까지 자극했다. 이수근 팀상황을 슬쩍 엿본 양세찬은 “멜론 팀은 아무 콘텐츠 없이 그냥 파이팅만 있어요”라며 일침을 날리기도.

방송 말미에서는 이수근 팀이 특수효과 찬스를 사용, ‘장구의 신’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가 펼쳐져 멜론 팀의 판매 실적에 귀추가 주목됐다. 박나래는 “아니 저건 효과가 아니라 사람이잖아요!”라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박나래 팀에 함께 했던 지역 주민들마저 박서진을 보기 위해 일어나면서 깨알 웃음을 유발했다.파워볼사이트

완판 신화를 향한 두 팀의 치열했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멜론과 복분자 총 1000개 박스를 모두 품절시키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완판 기념으로 ‘멜론파이브’가 앵콜 무대를 가졌고 지역 주민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여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한편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은 코로나19와 지난 여름 수해로 한 해 동안 키운 농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를 위해 KBS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심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KBS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농민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포맷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모바일마켓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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