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게임실시간 엔트리게임 파워볼놀이터 베팅 주소

[뉴스엔 박아름 기자]

구본승 안혜경 ‘안구커플’의 재결합 신호탄이 포착됐다?

9월29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역대급 비주얼의 요리가 공개된다.

이날 저녁 재료가 마땅치 않아 고민하던 청춘들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들은 가수 포지션 선물인 1등급 소고기 등심과 소갈비 한 짝을 들고 나타났다. 이에 청춘들은 지난 양평 캠핑 여행에서 도전했던 ‘항아리 돼지 뒷다리 구이’ 경험을 되살려 다시 한번 슬로우 푸드 요리에 나섰다.

소갈비뼈 부위를 통째로 굽는 아르헨티나의 전통요리 ‘아사도’에 도전장을 내민 청춘들은 우선 소갈비를 통째로 걸 대형 화로부터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다함께 합심해 현장에 있는 벽돌을 쌓아 손수 화로를 완성했고, 그 안에 숯을 넣어 고기를 익혔다.

아사도가 익는 동안 청춘들은 또 다른 참숯 화로를 만들고, 등심을 구워 푸짐한 저녁 한 상을 차렸다. 이때, 도원경은 아사도 화로에서 피어나는 검은 연기를 발견했다. 하지만 생애 첫 아사도에 도전하는 청춘들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고, 곧이어 갑자기 솟아오른 불길에 청춘들은 단체 멘붕에 빠졌다. “지옥 불이다”며 당황한 청춘들은 불길을 잡기 위해 온갖 방법이 동원했지만 촬영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한편 이번 여행에서 피곤한 언니, 오빠들을 살뜰히 챙기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한 안혜경은 허리가 불편한 최민용이 허리를 밟아달라고 부탁하자 “진상”이라면서도 묵묵히 민용을 안마해줬다. 이어 최민용은 “본승 형도 나처럼 허리가 좋지 않다”라며 장난을 쳤지만, 안혜경은 “본승 오빠는 잘생겼다”고 답해 최민용을 서운케 했다.

또한 미처 겉옷을 챙겨오지 못한 최민용이 안혜경의 옷을 탐내자 두 사람은 한동안 투닥투닥거리며 서로를 진심으로 챙기는 등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최민용에게 겉옷을 빌려준 안혜경에게 자신의 옷을 건네는 구본승의 모습이 포착되어 다시 한번 안구 커플의 재결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제공)

오프라인 유통 위기에 의무휴업 등 규제로 타격..신세계그룹 공채 작년 14개 계열사서 올해 11개로 축소

서울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사진=뉴스1
서울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사진=뉴스1


오프라인 유통 위기에 코로나 19(COVID-19) 한파까지 겹치면서 국내 대형마트 1위 이마트가 올해 처음으로 정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하지 않는다.

경영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에서 전반적으로 채용 시기를 미루고 규모도 축소하는 분위기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그룹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SSG닷컴,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사이먼,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L&B,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I&C, 까사미아 등 11개 계열사가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신세계그룹 하반기 공채 참여 계열사는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11개로 축소됐다.

특히 올해 그룹 내에서 가장 매출이 큰 이마트와 신세계면세점, 이마트24, 신세계TV쇼핑 등은 대졸 공채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경영 상황 악화가 반영된 조치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유통의 위축과, 의무휴업 등 유통 규제, 코로나 19 사태 등 악재가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4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6%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장 수도 2017년 159개에서 2018년 158개로 줄어든 뒤 계속 정체 상태다.

신세계면세점도 올 2분기 37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전체 신세계 부문 실적을 발목잡았다. 편의점 이마트24도 점차 적자 규모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올 2분기 52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전격 지분 증여로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 부문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독립 책임 경영이 본격화된 시점이어서 더 주목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며 “이마트와 이마트24는 매장을 계속 오픈하게 되면 수시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영입된 강희석 이마트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채용 취소·연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다. 2020.9.15/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채용 취소·연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다. 2020.9.15/뉴스1


현대백화점그룹도 공채 일정이 미뤄졌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다음달 중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시점은 한달 가량 밀렸지만 채용 규모는 올 상반기와 비슷한 1300명 내외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홈쇼핑 등 5개 계열사별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전년대비 두달 이상 채용 시기가 늦춰졌던 롯데그룹 하반기 공채 역시 아직 시기와 규모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이맘때쯤 하반기 공채가 진행됐지만 아직 채용 시기와 규모 등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롯데는 그룹 중점 사업인 디지털 전환(DT)에 필요한 인력부터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롯데홈쇼핑∙롯데지알에스∙롯데칠성음료 등 4개사는 DT, AI 엔지니어, IT, UX 등 회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직무 중심 인재를 뽑는다. 롯데정보통신, 롯데홈쇼핑, 롯데지알에스는 다음달 16일까지,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일부 세금부담 등 이유 부정적 반응

지난 7월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정부의 고용보험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7개 단체 공동의견제출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동행복권파워볼

취약한 근로여건에 놓인 근로자들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적용을 놓고 일부에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특고 종사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등의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특수고용직은 화물차 운전기사, 골프 캐디, 통신업체의 현장 설치기사, 학습지 강사 등이 있으며 약 7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 이들은 근로자지만 사업주와 개인간의 도급계약 형식으로 일한다. 정식 노동자가 아니므로 산재보험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퇴직금도 없다.

특히 골프계는 캐디의 특고직 고용보험 적용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거세다.

캐디는 골프장에 속해 일을 하고 있지만, 급여가 아니라 내장객들로부터 현금으로 캐디피를 받는 개인사업자다. 소득이 명확하지 않고, 골프장은 기본적인 근무관리는 하지만 캐디의 소득에 간여하지 않는다. 골프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초호황을 누리는 거의 유일한 업종. 골퍼들이 몰리다보니 골프장들은 그린피와 카트비를 올리며 수익 극대화에 한창이고, 업무량이 늘어 힘들다는 캐디들의 불만에 캐디피는 14만~15만 원까지 올랐다. 골프장들은 골퍼들의 불만에는 별로 귀 기울이지 않지만, 캐디들이 혹시 다른 곳으로 떠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두된 고용보험 적용에 대해 사측인 골프장과 피고용인인 캐디, 모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캐디들은 ‘수입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연 수백만원이 될 보험료와 세금을 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확한 수입을 공개하기 어렵고, 공개하고 싶지도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수입만 놓고볼 때 수도권 인기 골프장 캐디와 지방 골프장 캐디의 그것은 천양지차다. 이에따른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지방은 지방대로,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캐디를 붙잡느라 골프장들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캐디수가 약 15% 가량 부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하우스캐디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야간라운드에 마샬캐디, 인턴캐디 등 캐디선택제를 도입하는 골프장도 늘었다.

익명을 요구한 경력 7년차의 한 수도권 골프장 캐디는 “현재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두탕을 뛴다. 휴일을 원하지 않으면 일주일 내내 일할 수도 있다”면서 “고용보험이 적용되면 분명 수입은 줄어들게 되겠지만, 안정성 등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캐디는 고용보험이 적용되면 그만두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생업을 포기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골프장들 역시 ‘캐디의 고용보험 적용’ 시행을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고정비용을 줄이려는 골프장으로서는 캐디와 정식 근로자로 계약할 경우 비용과 함께 노조결성 같은 상황으로 이어질 노무관리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한다.

다른 특수고용직의 경우 ‘고용보험 의무가입이 사업주 부담 증가로 이어져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 골프장과 캐디는 양측 모두 이를 그다지 원치않는다는 것이 다르다. 쉽게 말해 현상유지가 최상이라는 것이 양측의 입장이다.

골프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발표도 보고 기사도 봤다. 고민은 하는데 아직 (해법이) 명확하지는 않다. 캐디들은 캐디피를 직접 현금수령해 관심이 없었는데 만약 보험이 적용되면 보험료 산정을 위해 소득부터 파악해야하는 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캐디부족현상에 대해 “수도권이나 대도시 인근 골프장은 출퇴근할 수 있는 드라이빙 캐디를 일부 고용하기도 하고, 3부나 야간 등에 한해 회원이나 내장횟수가 많은 로우핸디캐퍼 골퍼팀에 노캐디 선택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결국 신규캐디의 공급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고용보험 적용이 시행되면 현장에서는 한동안 다양한 불협화음이 불거질 것이 불가피해보인다. 보험료 분담비율을 놓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

어찌됐든 내년 특고직 고용보험 적용이 시행될 경우 캐디들은 소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세금을 내면서 보험혜택을 받거나, 이를 수용하지 못할 경우 그만두거나 다른 형태의 근무방식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이 직고용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캐디공급업체에 속해 아웃소싱 형태로 근무하는 경우가 늘 것으로 골프계는 내다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최승혜 기자]

‘풍문쇼’에서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연예계 대표 남편들을 알아봤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개그맨 강성범의 도박설과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스타 남편들’이라는 주제로 최양락 팽현숙 부부, 김학래 임미숙 부부, 이봉원 박미선 부부, 이재룡 유호정 부부를 소개했다.파워볼게임

최근 한 유튜버 채널에서는 강성범이 15년 전 필리핀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연예인 도박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성범은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마약 의혹 등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강성범은 “필리핀에 아는 한인교포들이 많아서 굉장히 자주 갔다”며 “현지 한인회에서 행사를 많이 잡아줬다. 카지노에서도 행사 사회를 봤는데 그걸 오해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아내에게 꼼짝 못 하는 연예계 대표 남편들은 누구일까. 최양락과 팽현숙은 32년차 부부. 최양락은 한 CF에서 아내 팽현숙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졌고 “결혼 안 해주면 죽어버릴거야”라고 협박에 가까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최양락은 결혼 후 한달수입은 150만원 정도였고 “방송국 개그맨인 만큼 야간업소는 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경제적으로 팽현숙을 힘들게 했다. 이에 팽현숙은 생후 100일 아이를 맡겨놓고 일을 하기 시작했고 가계의 생계를 책임졌다.

하지만 최양락은 출연하던 프로그램인 ‘좋은 친구들’에서 잘리자 호주 이민을 선택했다. 팽현숙은 6개월이 지난 후 “이 정도면 쉴 만큼 쉬었다”며 한국으로 먼저 돌아왔고 최양락도 따라 들어왔다고. 최양락은 이후 ‘알까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럼에도 팽현숙은 외식사업을 계속했는데 치킨집, 오리고기집 등은 실패했다고. 하지만 순댓국집이 초대박이 나면서 현재 전국 70여개의 매장으로 체인점을 늘렸다. 팽현숙은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결혼 30년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이야기도 전했다. 안진용 기자는 “김학래 씨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결혼 1년만에 외도와 도박을 했다고 했다. 그것 때문에 공황장애가 와서 30년간 비행기를 한번도 못 타봤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소원은 “결혼 하면 절대 안되는 3가지가 외도, 도박, 빚보증이다. 그런데 결혼 1년만에 두 가지를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1995년 피자집부터 시작해 사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빚보증까지 서게 됐다고. 그렇게 더해진 빚은 60억원이었고, 김학래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24억을 투자해 중식당을 오픈했다. 김학래가 개발한 인절미 탕수육이 히트를 치면서 식당은 성공했고 현재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가게가 됐다. 결국 김학래는 2018년 모든 빚을 갚았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1991년 드라마 ‘옛날의 금잔디’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1995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후 이재룡의 애주가 면모 때문에 부부싸움을 많이 했다. 이재룡은 절친 윤다훈이 오픈한 치맥집을 한달 31일 출근도장을 찍는가 하면 유호정의 잔소리에 각서를 썼음에도 약속을 어기고 술을 마시고 들어와 집앞 벤치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고. 음주가 잦은 이재룡에게 사건 사고가 많을 수밖에 없었고 이재룡은 2003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볼링장 입간판을 부수는 재물손괴죄로 입건되기도 했다. 최정아 기자는 “이재룡 씨가 내 무릎은 굳은살로 가득하다. 무릎을 꿇고 산다, 내가 죽일 놈이지, 너 아니면 살 수가 없어. 넌 내 로또야’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따뜻한 시어머니를 만나 남편과의 결혼에 골인했지만 남편의 잦은 외도에 불행한 결혼생활을 겪었다.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을 때도 시어머니가 설득해 마음을 돌리기도 했다고. 그러던 중 김수미는 1998년 시어머니를 급발진 사고로 잃었다. 안진용 기자는 “김수미는 이 일 때문에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빠질 정도로 힘들어했고 이에 남편이 정신을 차려 김수미 옆을 지키며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이 아스널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그 중심에는 좌우 측면 수비수인 앤드류 로버트슨(26)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1)가 있었다.

리버풀은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아스널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9점으로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제골의 몫은 아스널이었다. 전반 25분 로버트슨이 나일스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공이 라카제트에게 연결됐다. 라카제트 슈팅은 다소 행운이 따르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리버풀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8분 살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흐른 공을 마네가 마무리했다.

리버풀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4분 살라가 후방에 있는 아놀드에게 공을 내줬다. 아놀드의 정확한 크로스가 로버트슨에게 연결됐고, 로버트슨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의 쐐기골이 터졌다. 후반 43분 아놀드의 크로스를 루이스가 머리로 걷어냈지만 조타에게 향했다. 조타는 정확한 오른발 발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리버풀은 아스널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안필드 61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올 시즌 리그 3연승을 달렸다. 동시에 최근 커뮤니티실드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아스널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당시 리버풀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아스널에 우승컵을 내줬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리버풀은 아스널을 상대로 슈팅 숫자 21-4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점유율도 66.3%-33.7%로 우세했고 패스 횟수도 766회-390회로 2배 가까이 많은 패스를 시도했다. 사실상 모든 면에서 리버풀이 아스널에 앞섰고 그 결과가 역전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 중심에는 단연 리버풀의 좌우 측면 수비수 로버트슨과 아놀드가 있었다. 로버트슨은 실점 장면에서 공을 제대로 클리어하지 못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전골을 터뜨리며 곧바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로버트슨의 골을 어시스트한 선수가 바로 아놀드였다. 아놀드는 조타의 추가골의 시발점 역할도 했다.

‘후스코어드닷컴’에 의하면 로버트슨과 아놀드는 이날 세트피스 상황을 포함해 무려 17번의 크로스를 올렸다. 로버트슨이 8회, 아놀드가 9회였다. 사실상 리버풀의 모든 측면 공격은 이 두 선수들의 발 끝에서 시작된 것이다. 결국 로버트슨과 아놀드를 제대로 막지 못한 아스널은 3실점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파워사다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