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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2년 만에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복귀했다. 선발전을 통과하며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3시드로 2020 롤드컵에 나선 젠지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TSM(LCS), 프나틱(LEC)을 상대한다. 젠지 주영달 감독대행은 “강력한 봇 라인 뿐만 아니라 상체 또한 다른팀 못지않게 잘한다”고 강조하며 “선수들 모두 기량 마음껏 펼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방송을 통해 2020 롤드컵의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LCK 3시드로 2020 롤드컵에 나선 젠지는 TSM, 프나틱이 있는 그룹 스테이지 C조에 배치됐다. C조는 중국 LPL 4시드 LGD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할 시 속하게 되며, 이에 4팀 모두 준비 여하에 따라 8강을 노릴 수 있는 그룹이 됐다.

조추첨식 후 OSEN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주영달 감독대행은 먼저 ‘2020 롤드컵 출사표’로 “열심히 준비한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2년 만에 롤드컵에 나선 젠지는 지난 2018년 아픈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당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렸다.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조추첨식 결과 C조는 4팀 모두 8강에 도전할 수 있는 그룹이 됐다. 특히 중국 LPL 1, 2시드 팀들과 유럽 LEC 1시드 G2를 피한 것은 젠지에 호재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이에 대해 ‘국제전의 변수’를 꼽으며 “절대 허투루 준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그룹 스테이지 진출 팀은 모두 저력이 있다. 프나틱, TSM 모두 전통의 강호다”며 “어떤 팀을 만나도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꼼꼼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0 롤드컵에서 주영달 감독대행의 첫 목표는 C조 1위다. 1위를 위한 젠지의 1옵션은 강력한 봇 라인이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TSM의 백전노장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프나틱의 프랜차이즈 스타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을 상대하지만 주영달 감독대행의 자신감은 넘쳤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룰러’ 박재혁’ 선수도 롤드컵을 우승한 근본 원딜이다”며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봇 라인에 이어 상체의 탄탄함 또한 젠지의 주력 무기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주영달 감독대행은 “상체 또한 다른팀 못지않게 잘한다”며 “선수들 모두 기량 마음껏 펼쳤으면 한다. 국내 대회 우승은 놓쳤으나 노력한 우리 선수들, 코치진과 함께 롤드컵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김유정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김유정이 소속사 싸이더스HQ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2010년 8월, 지금의 소속사 싸이더스HQ와 계약했다. 10년간 몸 담으며 10대와 20대 모두를 보냈다. 최근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재계약 논의 및 새로운 소속사와 접촉하는 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한 배우가 10년간 한 곳에 소속되는 것도 연예계서 드문 일.

2003년 어린이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유정은 다음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 단역으로 연기자로 발을 내딛었다.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등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2016년 박보검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하며 성인 역에 첫 도전했다. 지난달 종영한 ‘편의점 샛별이’에서 타이틀롤 정샛별을 연기했다.하나파워볼

김진석 기자 s

“당직병 단독범” 실명 공개한 황희
3년 전엔 공익신고자 보호법 발의


15일 하루 종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카카오톡 휴가 연장’ 발언이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병가 연장 절차에 대해 “담당자의 허가가 있으면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전화나 e메일, 카카오톡으로도 연장이 가능하다”면서 “몸이 아픈 사병을 복귀시켜 휴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건 달라진 군대 규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야당이 발끈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민은 추 장관의 강변과 비아냥거림도 끔찍이 싫어하지만 옆에서 거들어주는 여권의 낯간지러운 행태를 더 미워한다”며 “여당 원내대표의 궤변이 군 복무를 캠핑으로 바꿔놨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권력인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기관 모두 무너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꼬집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사병들이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권리를 되찾게 됐다”며 “이 기운 이어받아 이참에 군대도 아예 언택트로 운용하면 어떨까?”라고 했다.

군은 기본적으로 “휴가 연장은 전화 등 가용한 수단으로 하게 돼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복수의 전·현직 군 간부들은 “이론상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하지만 어떤 지휘관이 카톡으로 휴가를 연장해 주겠냐”고 했다.

이날 김 원내대표 발언 관련 기사의 댓글과 각종 커뮤니티엔 “이젠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카톡으로 뽑겠다” “중대장이 카톡 읽씹(읽고 답변하지 않음)했으면 탈영이냐”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카톡으로 보고하나” “군기가 동네 편의점 알바보다 더 빠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첫 폭로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하며 “단독범”이란 표현까지 썼던 황희 민주당 의원이 3년8개월 전 공익신고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의 법률안을 공동 발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그는 2017년 1월 전해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익신고자보호법 일부 개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당시 발의자들은 법안 제안 이유에서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힐 경우 해당 기관에서 물적·정신적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에 대해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상훈법’에 따른 포상을 통해 내부 고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공익신고자 보호에 앞장서던 황 의원이 진영논리에 빠져 3년8개월 만에 입장이 뒤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동아닷컴]
박서준이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 특별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박서준이 ‘청춘기록’에 깜짝 등장한다.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로, 등장 회차는 중후반부다.

이번 특별 출연은 박보검, 하명희 작가 각각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을 전해진다. 앞서 박보검이 3월 종영된 박서준 주연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 강민구)에 특별 출연했다. 이를 계기로 박서준 역시 박보검 응원차 ‘청춘기록’ 특별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관계자 전언이다.네임드파워볼



또한, 하명희 작가와도 인연이 남다르다. 두 사람은 2014년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 배우와 작가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이번에 특별 출연으로 재회한다.

한편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리는 ‘청춘기록’은 역대 tvN 월화극 첫 회 시청률(6.4%)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3회차까지 기준, 7.2%)을 기록하며 tvN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박서준 특별 출연이 더해지면서 이야기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서욱 국방부장관 후보자 2020.7.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욱 국방부장관 후보자 2020.7.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서욱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16일 “국방 본연의 목적과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국방운영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장병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후보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그는 “장병 인권보장은 물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후보자는 북한과 주변국간 군비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을 들어 현 안보상황의 위중함을 강조하면서 “취임하게 되면 안보상황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한 안보”자랑스러운 군”함께하는 국방’을 목표로 국민이 바라는 국방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후보자는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튼튼한 국방태세를 확립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보장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단호히 대응해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방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동맹을 발전시키고 주변국과의 국방교유협력을 증진시키겠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가속화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우리 군의 능력도 강화시키겠다”면서 “주변국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안보협력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후보자는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서는 “북한은 올 6월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한 상태에서 당 창건 75주년 행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미사일 개발 등 군사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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