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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마르세유전 인종차별 논란 속 카드 17장
프랑스 최강 PSG 1984-85시즌 이후 첫 개막 2연패

PSG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가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 AFP=뉴스1
PSG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가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파리 생재르맹(프랑스/이하 PSG)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 앉은 후유증을 겪고 있다. 적어도 프랑스 내에서는 ‘무적’에 가까운 이미지인데, 새 시즌 개막과 동시에 2연패를 당했다.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가 즐비한 PSG가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31분 허용한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안방에서 쓴잔을 마셨다.

PSG는 지난 11일 시즌 개막전으로 펼쳐진 랑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나 나오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PSG이지만 승격팀 랑스에게 패할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2위 마르세유와의 2라운드도 또 졌다. PSG가 정규리그 시작과 동시에 2경기 연속 패한 것은 지난 1984-85시즌 이후 처음이다.

리그1 3연패를 비롯해 프랑스 컵대회와 리그컵까지 ‘트레블’을 달성했던 PSG가 삐걱거리고 있다. 패배도 패배지만 경기 막판 ‘난투극’이 펼쳐진 것도 볼썽사납다.

PSG가 실점한 후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양 팀 합쳐 모두 17장의 경고가 주어지는 등 거칠고 지저분한 경기가 진행됐다.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에는 양 팀 선수 합쳐 5명이 퇴장 당하는 흔치 않은 일도 발생했다. 선수들이 뒤엉켜 난투극에 가까운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때 마르세유의 아마비와 파데레스, PSG의 베네데토와 쿠르자와가 동시에 퇴장을 당했다.

경기 막판 선수들이 뒤엉키는 과정에서 무려 5명이 퇴장 당했다. © AFP=뉴스1
경기 막판 선수들이 뒤엉키는 과정에서 무려 5명이 퇴장 당했다. © AFP=뉴스1

여기에 네이마르가 추가로 또 필드 밖으로 쫓겨났다. 네이마르는 상대 알바로 곤잘레스의 뒤통수를 가격한 것이 VAR 판독 결과 발각돼 레드카드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기 때문이라 항변했고 경기 후 자신의 SNS에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은, 그의 얼굴을 때리지 못한 것”이라는 말로 분을 삭이지 못했다.

마르세유의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축구에서 인종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은데, 다시 확인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약 5000명의 관중 아래 펼쳐진 라이벌전이었는데 거친 신경전으로 얼룩졌다. 총 17장의 카드는 21세기 이후 리그1 1경기에서 나온 가장 많은 숫자다.

정면충돌 사고 차주 사망·대리운전자 부상

목포경찰서 © News1
목포경찰서 © News1

(목포=뉴스1) 한산 기자 정다움 수습기자 = 고등학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2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한 아파트 앞 한 도로에서 쏘나타와 마주 달리던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에 타고 있던 고교생 2명과 K7 차주(40대 남성)가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중상자 중 쏘나타를 탄 고교생 3명은 의식이 없고, K7을 몰던 대리운전 기사는 의식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고교생들이 모두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라, 경찰은 이들이 운전면허증을 도용했거나 누군가가 대신 차를 빌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렌터카 운전자, 음주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장미여사 김연자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6대 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참가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연승을 이어가며 가왕 자리를 지켰던 장미여사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트로트 가수 김연자였다.

14일 ‘복면가왕’ 측은 김연자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하며 그의 소감을 전했다. 김연자는 “40년 노래 인생 중 손꼽히는 기억”이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김연자는 “사람들에게 좋은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이가 들어도 가수로서 해야 할 일을 계속하고 싶다. 멈추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하 김연자와 일문일답.(사진=MBC ‘복면가왕’ 캡처)FX시티

Q1. 6연승을 이어가며 약 석 달 반 동안 가왕 자리를 지켰다. 소감은?

A. 6연승 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분께 응원도 많이 받았고,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분들에게도 좋은 말씀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정말 행복한 석 달이었고, 40년 노래 인생 중 손꼽히는 기억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는 1승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6연승까지 하게 됐네요.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Q2. 6연승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꼽는다면?

A. 매회 불렀던 노래, 무대가 기억에 남는데, 특히 6연승 때 불렀던 ‘어매’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그때 ‘후배에게 빨리 가왕 자리를 물려주자. 대신 내가 잘하는 트로트 한 곡을 부르고 끝내자’라는 생각에 ‘어매’를 선곡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줄 몰랐어요. 사실 ‘어매’를 연습하면서 저도 많이 울었어요. 현장에서 판정단 분들도 많이 우셨다고 그러더라고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Q3. 이름을 ‘김연자’에서 ‘장미여사’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 가면 이름이 마음에 드셨다고?

A.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장미에요.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장미 덩굴이 있는 걸 보고 반해서 계약했을 정도예요. 그래서 ‘장미여사’ 가면을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래서 의상도 가면에 맞는 걸 준비하고 싶어서 스케줄 마치고 한밤중에 신사동 의상실까지 가서 고심해서 맞춘 의상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대여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사버렸어요. 이제는 ‘장미여사’ 가면이 제2의 김연자 얼굴이 된 것 같아요. ‘장미여사’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서 콘서트 할 때도 ‘장미여사’라는 이름을 꼭 쓰고 싶습니다. 김연자 말고 ‘장미여사’로 이름을 바꿀까 생각도 했어요.

Q4. 트레이드 마크인 ‘와이파이 창법’ 때문에 역시나 정체를 들켰다. 숨기고 싶은 마음은 없었나?

A. 초반에는 제 정체를 숨기려고 듀엣곡 부를 때 최대한 그 창법을 안 하려고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근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아무리 안 하려고 신경을 써도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서 나오는 동작이라서 나도 모르게 특유의 제스쳐가 많이 나왔어요. 숨기려고 해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많이들 정체를 눈치채신 것 같아요.

Q5. 노래를 부르면서 가면 뒤로 많이 우셨어요. 그리고 가왕이 된 후에도 무대에서 우셨는데 눈물 흘린 이유는?

A. ‘복면가왕’ 출연을 아무나 못 하잖아요. 제 나이가 젊지 않은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여섯 번이나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판정단 분들이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내가 이런 칭찬을 들어도 되나…’ 생각도 들고 모든 무대가 꿈만 같아서 눈물을 흘렸어요.

Q6.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가수로 남고 싶은지?파워볼게임

A. 사람들에게 좋은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가수로서 해야 할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멈추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확대 사진 보기[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벨기에에서 1년만에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넣은 이승우(신트트라위던)에 대해 현지 언론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헬 반 스타엔에서 열린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의 홈경기에서 이승우가 두 골을 넣었음에도 2-3으로 역전패 당했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진행된 역습에서 코리디오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박스 바로밖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 슈팅은 먼골대로 향하는 낮고 빠른 슈팅이 돼 골키퍼 손을 지나 선제골이 됐다. 경기 시작 45초만에 나온 골이었다.

하지만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16분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승우의 선제골을 무색하게 했다. 그러나 전반 23분 앤트워프가 골키퍼 패스를 전개하다 강한 압박에 수비 실수가 나왔고 흘러나온 공을 왼쪽에서 대기하던 이승우가 잡아 그대로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진입해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또 다시 골을 만들었다. 데뷔골에 이어 추가골까지 만들며 2-1을 만들었다.

이렇게 이승우가 2골이나 넣으며 리드를 안겼음에도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동점골을 또다시 허용했다.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43분에는 끝내 역전골까지 내주며 이승우가 2골을 넣었음에도 역전패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 후 벨기에 언론인 스포르자는 “거의 40초만에 빠른 역습으로 이승우가 나이스한 골을 넣었다”며 “2-2가 된 이후 이승우는 해트트릭 기회를 찾았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현지언론인 HLN은 “거의 2골을 넣은 이승우의 경기가 될뻔했다. 하지만 패배 후 다른선수들처럼 이승우 역시 잔디에 주저 앉아 있었다”며 2골을 넣었음에도 끝내 팀 패배를 바라본 이승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케빈 머스캣 신트트라위던 감독은 경기 후 “패배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승우 등 활약한 선수들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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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김강열이 수상 레저를 즐겼다.

김강열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구명조끼를 입고 제트스키에 올라타 앉아 있다.

한강에서 여유롭게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강열은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쏟아냈다.

26살 브랜드 사업가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중간 투입돼 당당한 매력으로 여심을 훔쳤다. 최종 선택에서는 박지현과 커플을 이뤘지만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데엔 실패한 걸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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