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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게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이틀 도전은 보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간) 네빌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친정팀 맨유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건넨 조언을 전했다.

네빌은 “현재 맨유의 전력으로는 다음 시즌 타이틀에 도전은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며 “올바른 영입이 필요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소 3~4명의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다. 앙토니 마시알을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4명의 훌륭한 센터 포워드가 필요하다”며 “2~3명의 뛰어난 윙어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투자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력 보강과 개선은 필수다”고 조언했다.

맨유는 시즌 초반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들쑥날쑥한 내용과 결과로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 이후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영입생의 활약과 유망주의 폭풍 성장에 힘입어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고 리그 3위로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맨유는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싱어송라이터 전지윤이 오는 8월 솔로 컴백한다. 

3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전지윤은 오는 8월 가요계 컴백한다.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진행 중인 상태로 알려져 8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EP 앨범 ‘더 모먼트 아이 러브드(The Moment I Loved)’ 이후 1년 2개월 여 만이다. 전지윤은 지난 2016년 포미닛에서 홀로서기 후 ‘비커즈(Because)’ ‘버스(BUS)’ ‘샤워(Shower)’ 등 신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과 발전을 드러내왔다. 

더불어 전지윤을 주축으로 DJ 올즈웰(Allzwell)와 음악 프로듀서 몬스터 넘버 나인(MONSTER NO.9)로 결성된 팝밴드 그룹 프레젠트(PRESENT)로도 활동하며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히 전지윤은 이번 신보를 통해 화려한 가창력은 물론 포미닛 활동 당시 선보였던 퍼포먼스까지 엿보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전지윤이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시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지윤은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며 곧 색다른 변신을 담은 신곡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광주 남구서 세대 전기점검 나선 경비원, 초기진화로 피해 막아
화재 소화기 진화(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화재 소화기 진화(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역할을 한다는 표어를 아파트경비원이 몸소 증명했다.

30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3시께 세대 전기 점검을 하던 아파트경비원 A(61)씨가 방문 점검 중인 집에서 발생한 주방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A씨는 주방 콘센트 주변에서 일어난 불길을 집 안에 있던 주택용 소화기로 끄고 119상황실에도 신속히 신고했다.

초기 대응이 늦었더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

A씨는 “재난 대비 안전교육 때 익혔던 소화기 사용법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부소방서는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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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 김아중이 매혹적인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 녀석들 블루레이 보러 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블루레이 기념 ‘노순이’ 스틸 몰아보기. 아, 제시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스틸컷을 연이어 게재했다. 김아중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곽노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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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도로 한복판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김아중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사한 레이스 크롭트 톱에 다리에 밀착되는 스키니진을 입고, 아찔한 삭스부츠를 신어 군살 제로의 뒤태를 뽐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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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또 다른 스틸컷 속 김아중은 탄탄한 복근과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디자인의 의상도 굴욕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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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사진=김아중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미녀는 괴로워’ ‘더 킹’ 등에서 열연을 펼친 김아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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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민선희 기자 =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교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최근 연간 13%씩 3년간 인상하는 새로운 안을 역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30일 한미관계에 정통한 워싱턴 소식통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지난 7~9일 방한 당시 우리 정부에 이러한 제안을 전달했다.

워싱턴 소식통은 “미국 정부가 유효기간 3년에 연 13%씩 올리는 안을 전달했으나 양측간 이견으로 결국 결렬됐고 계속 협의를 지속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방한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이 전달한 이 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거쳤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11월 대선을 앞두고 외교적 성과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미측의 새로운 안에 대해 우리 정부는 ‘수용 불가’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실무진에서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기존안이 마지노선이라는 것이다.

한미 방위비 협상팀은 지난 3월 10차 분담금 1조389억 원에서 첫해 13% 인상한 뒤 2024년까지 연간 7∼8% 상승률을 적용하는 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끝내 거부했다. 이후 미측은 50% 인상에 가까운 ‘총액 13억 달러(약 1조5900억원) 유효기간 1년’안을 제안했으나 우리 측이 이를 거부한 뒤 협상은 수달째 공전을 거듭해왔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저희로서는 기존안이 맥시멈이었기 때문에 고려할 수 없는 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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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미측이 제시한 ‘3년간 연 13% 인상안’은 양측의 기존안에서 유효기간과 인상률을 절충한 안으로 보인다. 3년간 연 13% 인상률을 일괄 적용할 경우 총 인상률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였던 50%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파워사다리

신범철 한국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최종치 50% 인상을 앞세워 자신의 승리로 홍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용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며 “미측은 나름대로 실리를 챙겼다고 평가하겠지만 우리로서는 과도한 안”이라고 평가했다.

우리 측 거부로 결국 결렬됐음에도 이 안이 주목되는 이유는 미국의 역제안 자체가 11월 대선을 앞두고 방위비 협상을 타결 짓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해리 카자니아스 미 외교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의 편집장은 뉴스1과 서면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타결에 낙관적 입장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혼란으로 초조함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28일 발표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도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과 방위비 협상을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대선 전 성과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방위비에서 미사일 지침 개정에 상응하는 ‘성의 표시’를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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